나가세 토모야가 미야케 켄과 극비 밀회, TOBE 합류설 부상! 타키자와 히데아키 소속사로 이적하나?

 

 

 

타키자와 히데아키의 소속사에 합류한

전 V6의 미야케 켄이 

 

전 TOKIO의 나가세 토모야와

극비 밀회하고 있었던 것이 

보도되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나가세 토모야와 미야케 켄은 

지난 7월 20일 

 

도쿄도내의 레스토랑에서 

밀회하고 있었다고 하며

 

 

 

 

 

 

 

 

그 가게는 배우 스다 마사키나

야마다 유키 등도 다니는

 

연예인이 자주 오는 

가게라고 합니다.

 

 

 

 

 

 

 

접객에 임한 남성 점원은

나가세 토모야와 미야케 켄의

밀회에 대해서

 

 

별로 자세하게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미야케 켄군도 나가세 토모야 군도
각각 따로 오기는 합니다만...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불명이지만

 

타키자와 히데아키의 사무소

'TOBE'로 이적한 미야케 켄이 

 

 

 

 

 

 

 

나가세 토모야와 밀회하고 있었던 것에 대해

레코드 회사 관계자는

 

 

 

TOBE에게도,

나가세 토모야에게도
메리트가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TOKIO 시절부터
작사와 작곡 등을 했던
나가세 토모야가 가세하면
소속사로서도 큰 전력이 될 것입니다.

장기적인 일이 없어
원래 무대를 지망했던
나가세 토모야에게도
바라는 바가 아닐 수 없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의혹으로 

일본의 주간지는 TOBE에

 

나가세 토모야의 합류에 대해

문의했는데요.

 

돌아오는 답변은 

없었다고 하네요.

 

 

 

 

 

 

 

 

미야케 켄은 쟈니스 사무소 퇴소 전인

작년 7월 말에 

 

나가세 토모야와 우연히 만난 것을

트위터로 보고해,

 

 

 

 

 

 

 

 

그때 나가세 토모야에게 

스티커를 받은 것을 밝히고 있어

 

 

짧은 사이 J 프렌즈를
연속으로 만나
혼자서 가슴이 뜨거워졌다.

 

 

 

라고 쓰고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나 미야케 켄도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

 

그리고 타키자와 히데아키의 밑에 합류하여

향후 활동에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나가세 토모야와 밀회하고 있었다는 것은

신경 쓰이는 부분인데요.

 

 

 

 

 

 

 

 

다만 두 사람이 목격된 레스토랑은

연예인 용무들로 

 

각각 점원과 안면이 있는 것 같았다고

만난 손님이 말하고 있기 때문에

 

우연히 가게에서 만났을 뿐이거나

단순히 식사를 하고 있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또 나가세 토모야는 TOKIO 탈퇴,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한 지 

올해로 2년이 지나 

 

 

 

 

 

 

 

음악 동료들과 새롭게 

5인조 밴드 KODE TALKERS를 결성해

 

지난 6월 자체 레이블에서 

데뷔 앨범을 발매,

 

 

 

 

 

 

 

2월에는 도쿄와 효고에서 

첫 라이브를 실시하고

 

9월에는 다시 도쿄 오사카에서 

라이브를 개최하는 것 등을 발표했으며

 

나가세 토모야도 이미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TOBE와는 

활동 방향성 등도 다르게 느끼는 것으로 보아

 

나가세 토모야가 향후 합류하게 될 가능성은

지극히 낮다고 생각합니다만

 

 

 

 

 

 

 

 

합류는 없었다고 해도

미야케 켄 등과의 공동 출연에는

기대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