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무라 타쿠야가 TV 아사히에서 드라마 주연, BG 시즌 3 방송인가? 쿠도 시즈카와 딸에게 출연 상담해..

 

 

 

개봉 17일 만에 누적 흥행 수입이

약 47억 엔에 달했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최신작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작품에

 

특별출연해 큰 주목을 받고 있는

키무라 타쿠야가 

 

 

 

 

 

 

 

 

 

내년 4 월기 TV 아사히에서 

연속극 주연이 결정됐다고 

 

주간지가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방송은 

TV 아사히의 간판 드라마 프레임인 

목요 드라마 프레임에서

 

드라마의 각본을 다루는 것은

 

 

지금까지

 

 

 

기프트

GOOD LUCK!!

엔진

BG~신변 경호인~

 

 

 

등으로 태그를 짜고 있는

인기 각본가 이노우에 유미코라고 합니다.

 

 

 

 

 

 

 

최신 드라마의 제목이나 내용 등

자세한 내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만

 

 

 

 

어쩌면 'BG~신변 경호인~'의
속편 파트 3이 될지도 모릅니다. 

 

 

라고

 

TV 아사히 관계자가 말했습니다.

 

 

 

 

 

 

 

키무라 타쿠야는 금년 4 월기 방송의

 

 

 

카자마 키미치카 ~교장 0~

레전드 & 버터플라이

 

 

 

에서 주연으로 출연했고

 

 

 

 

 

 

더불어 해외 드라마 

 

 

THE SWARM

 

 

에 출연하는 등 

 

 

 

50대에 접어든 이후에도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런 키무라 타쿠야는 쟈니스 사무소 내에서도

특별한 존재라고 하며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 사장조차
키무라 씨의 일에는 참견할 수 없어요.

일 제의를 받을지 말지는
전적으로 본인에게 달려 있습니다.

사무소의 지시는 받지 않는
키무라 씨 입니다만,

'교장'에 출연할지는
아내 쿠도 시즈카 씨나
따님들과 상의했다고 합니다. 

 

 

 

 

라고 키무라 타쿠야의 지인은 

말했습니다.

 

 

 

 

 

 

 

키무라 타쿠야는 2015년 4 월기에 

우에토 아야와 공동 출연한 

 

 

아임 홈

 

 

 

에서 주연한 이후 

 

 

TV 아침 목요드라마 틀에서

대락 2년에 한 번꼴로 주연하게 되어

 

 

 

 

 

 

 

2018년과 2020년에는 

 

 

BG~신변 경호인~

 

 

 

 

 

 

 

 

지난해에는 

 

 

미래를 향한 10 카운트

 

 

 

가 방영되었습니다.

 

 

 

 

 

 

 

 

'미래로 향한 10 카운트'에는

 

 

키무라 타쿠야 

미츠시마 히카리

야스다 켄

타카하시 카이토 

야마다 안나

무라카미 니지로

 

등 주연급 인기 배우들이 모여

 

 

 

 

 

 

 

 

 

키무라 타쿠야가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역할에 도전한다고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러나 첫 방송부터 일찌감치 

시청률이 부진해 

 

3화~4화에서는 가구 시청률이

두 자릿수 아래로 떨어졌고,

 

전 9화의 기간 평균 시청률은 

10.9%로 주춤해 

 

키무라 타쿠야 주연 드라마로서는

사상 최저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또, 각 방송국이 지금 중요시하고 있는

코어층(13세~49세)의 개인 시청률은

2~3%대로 추이해

 

코어 시청률은 동시간대 최하위라고 하는

최악의 기록이 되고 있었습니다.

 

 

 

 

 

 

 

이어 올해 4 월기 방송된 

 

카자마 키미치카 ~교장 0~

 

 

 

드라마가 좋은 시청률을

얻고 있다는 점과

 

드라마판도

주연급 호화 캐스팅이 갖추어져 있어

주목을 끌었지만

 

시청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는데요.

 

 

 

 

 

 

이로 인해 속편 영화화 계획이

무산되었다고도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키무라 타쿠야는

최근 주연 드라마에서

좋은 결과를 남기지 못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언제까지나 비슷한 주역을

계속 연기할 것이 아니라

2번째 이후에 악역이나 주인공을 

서포트하는 역할 등

 

새로운 도전을 해 나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목소리가 

많이 보입니다.

 

 

 

 

 

 

 

 

그런 지적을 키무라 타쿠야 자신은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확실하지 않지만

 

이미 2편 연속 주연 드라마가

미묘한 시청률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BG' 등 히트 시리즈의 속편도 좋지만

주연 이외의 포지션에서 

 

드라마에 출연하는 모습도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