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 고든, 결혼 반년 만에 첫 아이 탄생! 형 아라타 마켄유와 동시 결혼과 출산까지...

 

 

 

 

금년 1월에, 일반 여성과의 결혼을

전격 발표한 배우 마에다 고든이

 

첫 아이를 탄생한 것이 보도되었습니다.

 

 

 

 

 

 

 

 

일본의 주간지는 지난달에

 

마에다 고든과 동시에 결혼을 발표한

형 아라타 마켄유의 아내가 

임신한 사실을 특종 했었는데요.

 

 

 

 

 

 

 

그로부터 한 달도 지나지 않아

 

마에다 고든에게 첫 아이가 

탄생한 것으로 판명됐다고 합니다.

 

 

 

 

 

 

 

 

각각 결혼을 발표한 후,

 

같은 시기에 첫 아이 임신이 

판명되었다고 하며

 

7월 하순에 마에다 고든의 아내가

도쿄 도내의 산원에서 

첫 아이를 무사히 출산했다고 하는데요.

 

아이의 성별은 불분명합니다.

 

 

 

 

 

 

 

 

한편, 아라타 마켄유의 아내는 

8월 중 출산 예정일을 맞아

 

형제의 자녀는

동급생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마에다 고든은 결혼 상대에 대해

일반인인 것 이외의 정보는

비공표로 하고 있어

 

연령 등 자세한 것은

밝히지 않았지만

 

 

 

 

 

 

 

 

 

지난 1월에 보도된 기사에 의하면

마에다 고든의 아내는 

 

마에다 고든과 동갑으로 

도쿄도내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기업의 전 사원이라고 하며

 

 

 

 

 

 

 

 

모델이자 탤런트인

사토 시오리를 닮은 

 

웃는 얼굴이 멋진 여성이라고 합니다.

 

 

 

 

 

 

 

 

 

마에다 고든의 아내와 

전 직장 관계자는 

 

부부의 친해지기 시작한 것에 대해

 

 

 

그녀가 근무하는 카페에
마에다 고든 씨가 지인에게 끌려온 게
두 사람의 만남이었어요.

마에다 고든 씨는 첫눈에 반했고
머지않아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라고 증언했고,

 

 

 

 

 

 

 

 

 

 

두 사람은 교제 초기부터 

결혼을 의식하고 있었다 하며,

 

교제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근무하던 카페를 그만뒀다고 합니다.

 

 

 

 

 

 

 

 

주간지 기사에서도 

방송국 관계자가 두 사람이 

교제를 시작한 것에 대해

 

 

 

만남은 약 3년 전.

레스토랑에서 일하던 그녀에게
마에다 고든이 첫눈에 반했다고 해요.

가게에 다닌 후,
그로부터 고백을 받았다고 합니다.

거리를 좁히기까지 시간은 걸렸지만,
처음부터 서로 결혼을 의식한
진지한 교제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른 단계에서
아버지에게도 소개했다고 합니다.

 

 

 

라고 증언했습니다.

 

 

 

 

 

 

 

 

 

어느 정도의 교제를 거쳐

결혼에 이르렀는지는 불분명하지만,

 

서로 아직 20대 초반에 

놀고 싶은 한창인 점과 

 

일에 대한 여러 영향 등으로

 

 

 

 

 

 

 

 

 

아라타 마켄유와 마에다 고든 형제의

동시 결혼 발표에 대해

 

많은 팬들로부터 놀라움의 목소리가

나오는 동시에

 

이 타이밍에서의 결혼을 둘러싸고

여러 가지 억측이 난무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갑작스러웠기 때문에

혼전임신 결혼을 의심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는데요.

 

마에다 고든의 아내는 7월,

아라타 마켄유의 아내는 8월 

출산 예정이라고 하니

 

혼전임신 결혼이었을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형제 모두 거의 같은 타이밍에

파트너가 임신, 결혼하는 것도

대단한 이야기이고

 

혼전임신 결혼에는 

부정적인 반응도 많지만

 

결과적으로 경사스러운 일이네요.

 

 

 

 

 

 

 

 

마에다 고든은 올해도 배우로서

여러 드라마와 영화, CF에 출연하며

활약을 계속하고 있습니다만,

 

아이의 탄생으로 인해

더욱 일이 들어올 것이고

 

앞으로의 더 많은 활약을

기대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