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남 커플 아라시 마츠모토 준💖이노우에 마오, 교제 18년 만에 결혼하나!!!!

 
 
 
 
오래전부터 교제설이 나돌고 있는
아라시의 마츠모토 준과 
여배우 이노우에 마오가 
 
연초에도 결혼 소식이 전해져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마츠모토 준과 이노우에 마오는
2005년 실사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공동 출연했고,
 
그 후에도 이 시리즈에서 
공동 출연을 거듭해 거리를 좁혀 
교제로 발전했다는 소문도 있지만
 
지금까지 단 한 번도
2샷은 찍히지 않았는데요.
 
 
 
 

 
 
 
2014년 주간지가 
이쿠타 토마를 포함해 3명이서 
식사한 사실이 보도된 이후에는
 
밀회 현장을 목격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주간지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후에도 
진지한 교제를 계속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노우에는 결혼을 시야에 두고
16년에 소속사를 이적.

그러나 동년,
마츠모토 준과 섹시 여배우와의
외도를 보도받아
파국 직전이 되는 등
격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금년 1월부터,
방송 중에는 결혼을 하기 어려운
NHK 대하드라마 <어떡할래 이에야스>
주연을 맡고 있어
관계가 불투명한 상태.

하지만, 2명은
"결혼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가만히 기다리고 있는 것이
진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라고 보도되었습니다. 
 
 
 
 

 
 
 
또,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를 둘러싼 소동에 의해서
 
 
 

마츠모토와 이노우에에 대해
설정하고 있던

"결혼 NG"라는 조항이

최근, 날아갔다.

 
 
 
라는 정보가 있습니다.
 
 
 
 

 
 

마츠모토는
지난 8월 30일 40세가 돼
남자로서 큰 고비를 맞았습니다.

사무소 측은 그 타이밍에
마츠모토에게 결혼의 GO 사인을
냈다고 하는 것입니다.

마츠모토가 결혼한다면
민주적인 쟈니스를
어필할 수도 있습니다.

결혼을 반쯤 포기했던 이노우에도
그 말을 듣고 감회가 새롭대요. 

 
 
 
라고 연예기획사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 시기에 대해서는
 
 

<어떡할래 이에야스>를 완주하면
사생활도 자유의 몸이 된다.

이에 따라 이노우에가
37세 생일을 맞는
내년 1월 9일 전후를
결혼 디데이로 하는 방향으로

조정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흘러나오고 있다.

 
 
 
라고 관계자가 밝히고 있습니다.
 
 
 
 
 

 
 
 
이노우에 마오와 
마츠모토 준의 결혼소식에 
팬들 사이에서는
 
 

이거 진짜면 너무 좋아서 울 것 같아.
마오 준 정말 잘 어울려!


마오 준 결혼 소문은
이제 매년 들려오는 이야기..


꽃남 붐부터 정기적으로 나오는
마오준 결혼소식!
지금이라면 정말 결혼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기뻐!!


매년 연초 결혼하시는 것 같아..
이번에야말로??
정말이라면 기쁘겠지만.. 


마오준의 결혼이라는 얘기는
매년 나왔다 사라지기 반복하잖아..
이번에는 정말이었으면 좋겠다. 

 
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팬들로부터도 
지적받고 있습니다만,
 
마츠모토 준과 이노우에 마오의 관계는
여러 주간지에 지금까지 
보도되고 있지만
 
교제를 뒷받침하는 확실한 증거는 
딱히 없고
 
어디까지나 관계자 등의 증언을 
바탕으로 구성된 것입니다.
 
 
 
 

 
 
 
또, 2016년 12월에는
인기 섹시 여배우 아오이츠카사와의
밀회 및 4년에 걸친 교제가 
특종 되었고,
 
이 보도가 계기로 
이노우에 마오와 마츠모토 준의
결별설도 불거졌습니다.
 
 
 
 

 
 
 
주간지는 마츠모토 준의 맨션에
출입하는 아오이 츠카사의 모습은
포착하는 한편
 
이노우에 마모의 모습은 
목격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단지, 마츠모토 준의 자택에는
이노우에 마오가 
출연하는 무대 대본이 있었던 것이나,
 
아오이 츠카사가 마츠모토 준에게
이노우에 마오와의 관계를
물어보려고 했는데
 
 
 
 

 
 
 

그 이상,
그녀에 대해 말하면 죽이겠다. 

 
 
라고 쏘아붙였다고도 전하고 있어
 
 
 
이 시점에서도 교제가 
계속되고 있었다고 
추측되고 있습니다.
 
 
 
 

 
 
 
그 후에도 정기적으로 
마츠모토 준과 이노우에 마오의 교제,
결혼이 보도되고 있어
 
마츠모토 준과 사이가 좋았던 
전 폭로계 유튜버이자 국회 의원인
히가시타니 요시카즈가 
두 사람의 교제에 대해 
 
 

아마 진짜겠지요..

 
 
라고도 말했습니다.
 
 
 
 

 
 
 
현재 마츠모토 준이 주연 중인
NHK 대하드라마
<어떡할래 이에야스>의 방송이
종료된 후에
 
두 사람은
결혼 발표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이야기가
 
1년 전부터 들려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혼하지 않고 현재에 이르러
 
실제로는 각자 전혀 다른 파트너가 
있을 것 같은 생각도 드는데요.
 
 
 
 

 
 
과연 꽃남 커플
 
도묘지 츠카사와 마키노 츠쿠시
 
실제 결혼까지 골인할 수 있을까요...!!
 
 
 
 

 
꽃남 팬으로서...
제발 결혼해 주길!!
 
이 시절 루이 센빠이
그립습니다... ㅋㅋㅋㅋㅋ
 
지금은 볼 수 없는
오구리 슌의 미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