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King & Prince 출신 히라노 쇼, 개인 사무소 설립 이유는? 쟈니스 때 못했던 해외 진출하고파..

 

 

 

지난 5월 22일 자로 

King & Prince를 탈퇴,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한 히라노 쇼가

 

타키자와 히데아키의 사무소

TOBE에의 합류를 발표한 이후

 

 

 

 

 

 

개인 사무소 <주식회사 쇼>를 설립해,

신규 사업을 시작한다는 정보를 

전하고 있어

 

팬등 사이에서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히라노 쇼가 개인 사무소를 

설립한 것은 

 

지금까지 여러 미디어에서 

보도되고 있는데요.

 

<주식회사 쇼>의 소재지는,

남동생으로 아티스트 활동을 하고 있는

히라노 리쿠의 의류회사

<주식회사 R·EMBLEM>,

 

함께 TOBE에 합류한 

전 킹프리의 진구지 유타의 개인 사무소,

 

형제가 다니던 댄스 스쿨 

<펑키드>와 같은 

아이치현 나고야시 니시구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회사 소재지는

히라노 쇼의 부모님이 살고 있는

3층짜리 대저택으로

 

각 회사의 문패도 걸려 있다고 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주식회사 쇼>의 이사로 

전 피부관리사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이름을 올렸고,

 

회사 목적란에는 아티스트,

탤런트 양성, 매니지먼트 및 프로모션 등

연예활동에 관한 항목이 나열돼 있으며

 

댄스학원, 댄스스튜디오 운영 및

댄스인스트럭터 요청 및 파견도

포함돼 있습니다.

 

 

 

 

 

 

 

 

덧붙여서,

 

히라노 쇼의 친동생 히라노 리쿠는

어머니와 함께 코스메틱 연구 개발을 실시해,

 

자신이 다루는 의류 브랜드

<RKS RICKY>에서 여러 미용 관련

상품의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고물영업법에 따른 고물상'도 

사업항목에 포함돼 있다고 하는데요.

 

TV 관계자는 그 이유에 대해

 

최근 히라노는 인스타에서
도예에 열중하는 사진을
연속적으로 올리고 있어
공예품에 관심이 있는 게 분명해요.

굳이 사업 항목에 넣고 있는 것은
향후 공예품이나 미술품 등도
취급하는 재활용 숍의 종류를
운영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슨 일에나
독자적인 고집이 강하기 때문에,

스스로 마음에 드는 것이나
앤티크, 희소가치가
높은 것을 취급할 것입니다.

직접 만든 도예도
함께 진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회사의 사업 목적란에 열거한 것을

모두 하는 것은 아니고,

 

미래에 할 가능성이 제로가 아닌 것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재활용 가게 등의 운영을

실제로 시작할지는 모르겠지만,

 

가게를 시작하면 번창할 것은

확실할 것 같습니다.

 

 

 

 

 

 

 

히라노 쇼는 열광적인 팬을

많이 거느리고 있어

 

TOBE 합류 후 단 2개월 만에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400만 명을 넘어

 

 

 

 

 

 

 

 

이미 키무라 타쿠야를 웃도는

팔로워 수가 되고 있어

 

그 영향력은 매우 커서

유튜브 라이브나

인스타그램에서 착용하는

루이비통의 아이템은

 

고급스러우면서 즉시 매진되는 등

큰 판매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런 히라노 쇼가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해 나갈지

기대되는데요.

 

28일 발매되는 패션잡지

<ELLE Japon>에서 처음으로 

표지를 장식했고

 

 

 

 

 

인터뷰에서는 향후에 대해 

 

 

콘서트는 아직
일본에서만 해봤기 때문에
해외에서 시도해 보고 싶습니다.

일본 엔터테인먼트의 장점을
조금씩이라도 넓혀가고 싶습니다. 

 

 

라고 쟈니스 사무소 소속 시절에는

이루어지지 않았던

 

해외 진출에 대한 생각을

재차 밝히고 있습니다.

 

 

 

 

 

 

 

 

이달 말에는 킹프리의 리더였던

키시 유타가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하고

 

그 후에는 TOBE에 합류해

전 킹프리의 3명이서 활동하는 것은

기정 노선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실제로는 어떻게 될지 

아직 모르겠지만,

 

현 킹프리와 

킹프리 출신 멤버들의 

새로운 활약에 기대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