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무라 타쿠야가 쟈니스 사명 변경 반대! SixTONES나 카메나시 카즈야도 독립설..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 문제를 둘러싸고

쟈니스 사무소가 지난 2일에 

두 번째 기자 회견을 열어,

 

회사명도 포함해 향후

쟈니스라고 붙는 것은

모두 배제해,

 

 

 

 

17일 자로 쟈니스 사무소는

SMILE-UP.(스마일 업)로 변경,

 

동사는 향후 성가해의 보상업무가 메인이 되어,

 

그것이 종료되는 대로 폐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탤런트와의 계약에 관해서는,

새롭게 설립하는 에이전트 회사가

실시하는 것을 발표해,

 

탤런트와의 계약 방법이 

크게 바뀌는 것도 밝혀졌습니다.

 

 

 

 

 

 

이것에 의해서 탤런트들의 향후 동향에

큰 주목이 쏠리고 있어,

 

전 V6의 오카다 준이치는 회견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코멘트를 발표해,

11월말부로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

독립하는 것을 발표했습니다.

  

 

 

 

 

 

게다가 키무라 타쿠야도 조만간 독립을

발표할 것이라는 정보가 돌고 있어

 

주간지는 마지막까지 사명 변경에 

반대했던 것은 키무라 타쿠야였다며

 

키무라 타쿠야가 쟈니스 사무소의 

옥호 변경을 강력히 반대하고,

 

그리고 쟈니스 간판을 내린 것에 대해서도

납득하지 않고 독립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키무라 타쿠야와 친분이 깊은 

쟈니스 사무소 관계자가 

속사정을 밝히고 있으며

 

 

 

9월 7일의 회견에서
히가시야마는

"지금까지 탤런트가 길러온
에너지나 프라이드"라며
쟈니스의 명칭을 남기는 것을
발표했습니다만,

목청껏 사명 유지를
주장하고 있던 것이
키무라 타쿠야입니다.

사명 변경이 결정된 후에도
"왜 바꾸는 거야!"라고
저항했습니다.

이번 회견에서 히가시야마는
명칭을 남기는 것을
"그것이야말로 내향이었다"라고
자기 비판했지만,

키무라 타쿠야는
아직 납득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라고 증언했습니다.

 

 

 

 

 

 

 

또, 일련의 소동에 의해서

키무라 타쿠야의 일에도 

모티베이션도 저하해

 

 

지금은 그 타이밍이 아니다.

라며,

 

 

내년 봄 방송 예정으로 여겨지는

주연 드라마 < 교장Ⅲ>의 제작이

스톱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상에 납득이 가지 않는

키무라 타쿠야는 쟈니스 사무소로부터의

독립을 생각하고 있다고 하며,

 

 

 

 

 

 

그 이면에서 아내이자 가수인

쿠도 시즈카는 "연예계의 돈"인

"버닝 프로덕션"의 슈호 이쿠오 사장을 접촉해,

 

향후의 활동에 대해 상담하고 있다고 하며

 

 

 

 

 

 

슈호 사장은 

 

 

우선은 본인이 와서,

고개를 숙이는 것이 맞지 않을까

 

 

라고 말하고 있다고 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키무라 타쿠야 이외에도

쟈니스 사무소로부터의 독립이 

속삭이고 있는 인기 탤런트가 

여러 명 있다고 하는데요.

 

KAT-TUN의 카메나시 카즈야나

SixTONES가 퇴소할 가능성이 높은

유력 후보로 꼽았습니다.

 

 

 

 

 

 

카메나시 카즈야나 SixTONES 멤버의

퇴소설에 관해서는,

 

오래전부터 여러 미디어가 

보도하고 있으며

 

키무라 타쿠야의 독립 이야기도

활발하게 보도되고 있어

 

독립은 이미 결정이 끝난 상태로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는 보도도 있습니다.

 

 

 

 

 

 

 

실제로 어떤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키무라 타쿠야는 이미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 문제에 의한 영향을 받아

 

<맥도널드>등 복수의 대기업의

CM 계약 종료가 결정되었고,

 

 

 

 

 

<닛산 자동차>에 관해서도

당분간 신규 계약하지 않기로 해

큰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향후 전속이 아니 에이전트 계약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이러한 문제도 해결해 다시 CM 등에 

기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키무라 타쿠야와 같이

높은 인기와 지명도를 가지는 

탤런트 입장에서는 

 

쟈니스 사무소와의 계약 계속에 의한 것은

이미지에 좋지 않을 것이고,

완전히 독립해 자유롭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독립 후 쿠도 시즈카의 존재가

그 어느 때보다 느끼게 될 가능성이 높고

그것이 큰 우려 사항이긴 하지만,

 

다양한 정보가 난무하는 가운데 

앞으로 실제로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