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 퇴소한 연예인들에게 기회가 생긴다!? 쿠사나기 츠요시 드라마 적극 기용!

 

 

 

키무라 타쿠야를 비롯한

쟈니스 탤런트들이,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 문제의 여파로

곤경에 처한 가운데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한

 

 

 

그만둔 쟈니들

 

 

은 순조롭게 활약의 장을

넓히고 있는데요.

 

 

 

 

 

 

특히 전 SMAP에서

 

 

새로운 길

 

을 걷고 있는

 

 

이나가키 고로, 쿠사나기 츠요시,

카토리 싱고의 3명은

 

민영방송의 프로그램 출연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니혼 TV와 TBS는

쟈니스 사무소에 대해

혜택을 부여하고 있던 것을 

정식으로 인정했고

 

 

이에 따라 그만둔 쟈니스들에 대한

일감은 계속해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내년 봄 개편으로

쟈니스 프로그램이 급감할 

가능성이 높아

 

그 타이밍에 SMAP의 3명이

지상파 TV 프로그램에 

본격 복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합니다.

 

 

 

 

 

배우로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쿠사나기 츠요시는

 

금년 1 월기 방송된 일드

<덫의 전쟁>에서 

 

6년 만에 민영 방송의

 

연드라 주연을 맡았고,

 

 

 

 

 

이달부터 시작한 NHK 연속

TV 소설 아침드라마

 

<부기우기>에 출연,

 

 

 

 

 

 

 

게다가 11월 11일 방송되는

<기묘한 이야기> 가을 편에 

11년 만에 3번째의 출연을

완수하는 것이

 

얼마 전 발표되었습니다.

 

 

 

 

 

쿠사나기 츠요시는 

4개의 에피소드 중 하나인

<영원한 두 사람>이라는 작품에서

주연을 맡아

 

에구치 요스케와 27년 만에

공동 출연하는 것으로 밝혀져

 

팬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또 이르면 내년 봄 

 

<덫의 전쟁> 속편을 

방영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으며

 

 

 

 

 

SMAPXSMAP의 제작을 맡았던

후지 TV 계열 간사이 TV는

 

SMAP 해산 후에도

 좋은 관계에 있어

 

내년 봄 이후

이나가키 고로, 쿠사나기 츠요시,

카토리 싱고의 기용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2015년부터 시작한 <전쟁 시리즈>는

2015년 1 월기 방송의 

첫 번째 <전의 전쟁>이

 

전체 회 평균 가구 시청률이 13.4%로

좋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SMAP 해체 직후인 

2017년 1 월기 방송의 두 번째

<거짓 전쟁>은 11.3%

 

그리고 올해 방송의 세 번째

<함정의 전쟁>은 8.4%로

두 자릿수를 밑돌았는데요.

 

하지만 같은 기간 방송된

후지 TV의 전체 드라마 중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또한 쿠사나기 츠요시의 연기나

드라마 각본, 연출도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마지막 회는 속편이 있을 것 같은 

스토리로 전개가 되고 있어

 

시청자들로부터도 속편에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었습니다.

 

 

 

 

 

 

전쟁 시리즈의 프로듀서로

칸테레에서 드라마 리더를 맡고 있는

가와니시 히데유키 도쿄 제작부 차장에 따르면

 

칸테레가 제작을 담당하는

월요일 22시의 드라마 프레임은

다른 방송국과는 다른 시점에서

 

도전적이고 공격적이라고 느낄 수 있는

작품 만들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니

 

 

 

 

 

쿠사나기 츠요시뿐만 아니라

이나가키 고로와 카토리 싱고를

작품에 기용할 가능성은 충분해

 

향후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