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 선후배와 AV 배우 삼각 스캔들, 그 후 일본 가요제 공동 출연인가?

 

 

일본의 음악 특집 베스트 히트 가요제가

올해도 11월에 방송되는 것과

 

카토리 싱고가 솔로로 프로그램에

첫 출연하고,

 

 

 

 

쟈니스 사무소에서는 작년에 이어

칸쟈니∞, Kis-My-Ft2, 나니와 단시

3팀이 출연 예정이며,

 

카토리 싱고가 독립 후 처음으로

후배 그룹과 공동 출연한다고 특종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그만둔 쟈니스와 현역조 쟈니스의

공동 출연뿐만 아니라

 

키스마이의 센가 켄토와 

나니와 단시의 나가오 켄토의 공동 출연도

주목을 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센가 켄토와 나가오 켄토는

SKE48 출신의 전 인기 섹시 여배우

미카미 유아와의 삼각관계 스캔들이 보도되었고

 

이 스캔들에 따라 두 사람이 시간차로

미카미 유아의 자택 아파트를 방문해

밀회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센가 켄토는 올해 6월까지

미카미 유아와 교제해 결별 이후에도

미카미 유아에게 미련이 있는 모습으로,

 

애완동물 돌보기 등을 핑계로

헤어지고도 종종 맨션을 방문해

밀회를 거듭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한편 나가오 켄토는 2년 전 

염원하던 CD 데뷔를 해 

 

올해는 <24시간 TV>의 메인 퍼스낼리티를 맡는 등

지금이 매우 중요한 시기이기는 하지만

 

미카미 유아에 대한 강한 마음으로 맹접근을 해

최근 들어 맨션에 출입하는 관계가

되었다고 합니다.

 

 

 

 

 

취재를 받은 미카미 유아는 

2명과의 관계에 대해서

 

 

두 분 다 아무 사이도 아닙니다.

교제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라고 회답하고 있었습니다.

 

 

 

 

 

 

취재결과 센가 켄토와 미카미 유아가

교제하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며

 

헤어진 이유는 나가오 켄토와의 바람기가 

들켰기 때문이라는 새로운 정보도

들려왔는데요.

 

 

 

 

 

 

또, 바람기가 들켜 센가 켄토와 미카미 유아가

결별한 후에도,

 

나가오 켄토가 센가 켄토에게

 

이제 미카미 유아씨와는
절대로 만나지 않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라고 진지하게 사과했다고 합니다만,

 

 

나가오 켄토는 그 후에도 

미카미 유아와의 밀회를 계속했고,

그 모습이 기자에게 찍혀 버렸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센가 켄토는

나가오 켄토와 미카미 유아의 관계 계속을 알고

 

후배의 배신행위에 큰 충격을 받아 

초췌해졌다고 합니다.

 

 

 

 

 

 

과거에도 칸쟈니∞의 요코야마 유와

 

칸사이 주니어의 그룹 A ぇ！ group의

후쿠모토 타이세이가

 

 

 

 

 

당시 NMB48의 멤버였던

요코노 스미레와의

 

삼각관계 스캔들이 보도되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에 이른 쟈니스 선후배에 의한

삼각관계 스캔들이 실제로 있었다면

 

아무리 공과 사를 구분한다고 해도

TV에서의 공동 출연은 복잡하겠지요...

 

 

 

 

 

 

다만 작년 베스트 히트 가요제 시간표는

 

나니와 단시가 19시 반 넘어서,

키스마이가 20시 이후부터 출연하는 것과

미묘하게 등장 시간이 어긋나기 때문에

 

올해도 두 사람이 동시에 화면에 등장할 가능성은

상당히 낮을 것 같습니다만,

 

올해는 카토리 싱고도 이 프로에

출연한다고 하니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