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마루 유이치의 母가 사사자키 리나와 결혼의 이면 언급, 연예계 은퇴설의 진상도 밝힌다

 

 

 

작년 말로 니혼 TV를 퇴사해

 

KAT-TUN의 나카마루 유이치와 결혼한

전 아나운서 사사자키 리나가

 

연예계 은퇴의 의향을 나타내고 있는 것을

주간지가 보도하고 있습니다.

 

 

 

 

 

 

 

주간지는 나카마루 유이치의 

모친에게 취재를 실시해,

 

 

사사자키 리나와 결혼하게 된 

이면을 물었더니

 

 

사사자키 씨는 재작년쯤에
인사하러 와 주었습니다.

대답이 확실하고 의지력도 있고,
그 아이라면 우리도 안심입니다.

여러 절차의 이야기 같은 것도,
아들이라면 이야기가
통하지 않기 때문에,

그녀에게 물어 버릴 정도로..

"안정되면 점심 먹으러 가자"라고
하는 이야기를 오늘도 했습니다.

교제는 사사자키 씨가
방송 <슈이치>를 졸업하고
얼마 뒤 재회할 기회가 있어
거기서 시작된 것 같습니다. 

 

 

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덧붙여서,

 

사사자키 리나 아나운서는

2018년 9월 말까지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모친에 의하면, 교제로 발전한 당초부터

결혼을 시야에 넣고 있었다고 하며,

 

결혼을 전제로 한

진지한 교제라고 들은 것으로 

 

 

사사자키 리나에 대해서

 

언젠가 결혼하면,

일은 계속하고 싶어?
그만두고 싶어? 

 

 

 

라고 돌직구 질문을

한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 물음에 대해 

사사자키 리나는

 

 

 

전업 주부가 되고 싶습니다.
단호히 그만두겠습니다!

 

 

 

라고 대답했다고 하며,

 

 

 

 

 

 

 

 

아들은
"거기는 자유롭게 해도 된다"라고
말했기 때문에

아나운서를 그만둔 것은
그녀의 뜻일 것입니다.

아깝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그녀는 가정적이고
과자 만들기나 요리도 잘하니까
주부도 맞는 것 같아요.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지금은 둘이 살
아파트를 살까 생각 중이래요.

우리 집은 둘째 딸에게
아이 둘이 있고 아들도 조카,
조카와 잘 놀아요.

그 영향 때문에 언젠가는
아이를 갖고 싶어 하는 것 같아요. 

 

 

 

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사사자키 리나는 작년 11월에,

 

연내를 가지고 닛폰 TV를 

퇴사할 것을 발표해

 

 

여기서 얻은 경험이나 애정을 가슴에 품고
다음의 스탭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하고 있었습니다만,

 

 

구체적으로 향후

어떠한 활동을 할지는 

분명히 하지 않았습니다.

 

 

 

 

 

 

작년 말로 니혼 TV를 퇴사한 후에는,

X의 계정을 삭제,

 

또한 인스타그램의 전투고를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16일에

쟈니스 사무소가 

 

나카마루 유이치의 결혼을 

발표했을 때에는 

 

 

결혼 상대의 여성은
"일반 여성"입니다.

 

 

 

라고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사사자키 리나는

인스타그램의 계정은 남기고,

 

 

프로필란에는

 

 

 

전 닛폰 TV 아나운서

느긋하게 느긋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라고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향후도 연예 활동을 계속할 생각인 것은 

아닐까 하는 억측도 난무하고 있었습니다만,

 

나카마루 유이치와의 결혼과 동시에

은퇴도 결단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아내 이토우 아야코도

 

이전에는 <newsevery.>를 담당하는 등

프리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었습니다만,

 

결혼 발표 1년 전에 

사무소를 그만두고 연예계를 은퇴해,

 

2021년 3월에 첫 아이의 장녀,

2022년 11월에 둘째 딸을 

출산한 것이 발표되었습니다.

 

 

 

 

 

 

 

 

사사자키 리나도 앞으로는

가정에 전념할 것 같고,

 

사사자키 리나에 관해서는

니혼 TV 입사 전에 

 

긴자의 클럽에서의 아르바이트 경험이

원인이 되어 내정이 취소되어,

 

이것을 둘러싸고 방송국과 재판에서

다툰 끝에 입사했다고 하는 경위나,

 

아나운서로서의 평가도 

그다지 높지 않았기 때문에,

 

결혼과 함께 은퇴라고 하는 것은

현명한 판단이라는 의견이 많은데요.

 

 

 

 

 

 

 

 

앞으로는 나카마루 유이치와

행복한 결혼생활을 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