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모토 히토시, 여성과 밀착된 증거사진 유출! 접대 술자리 증언 논란.

 

 

 

일본의 주간지가,

다운타운의 마츠모토 히토시의

새로운 여성 스캔들을 보도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해당 보도는,

2018년 10월 중순에 개최된 

'어텐드 술자리'의 자초지종을 

 

참가 여성의 증언을 기본으로

전하고 있으며,

 

고급 호텔의 일실에서

 마츠모토 히토시가

여성과 장난을 치고 있는

증거 사진도 공개하고 있습니다.

 

 

 

 

 

 

 

취재에 의한 A 씨에 의하면,

와타나베 센스와 한때 사이가 좋아,

함께 술을 마시는 등 하고 있었다고 하며

 

어느 때에 와타나베로부터

 

 

내일 굉장한 VIP가 오니까,
여자아이를 준비해 줄 수 있어?

만약 일이 생기면,
반드시 할 수 있는 아이를
불러 주었으면 해. 

 

 

 

라는 연락이 있어,

 

 

 

친구와 2명이서 술자리에

참가했다고 합니다.

 

 

 

 

 

 

 

와타나베 센스는 VIP가 

누구인지는 밝혀졌다고 하며,

 

술자리 당일에는 우선 A 씨와 친구,

와타나베 3명이서 마신 후 

 

고급 호텔

'더 리츠 칼튼 오사카'로 향했고, 

호텔 방에 들어가기 전에는

 

 

솔직히 기뻐하는 것은 좋지만
이름을 외치지는 말아 달라.

 

 

 

라는 충고를 받았다고 합니다.

 

 

 

 

 

 

A 씨는 당시를 되돌아보고

 

 

 

문을 열자 정면에 테이블이 있고
그것을 끼우는 형태로
소파가 두 개 줄지어 있습니다.

오른쪽 소파에는 마츠모토 씨,
또 다른 소파에는
타무라 켄지 씨가 앉아 있고,

"마츠모토가의 휴일"의
방송 작가분도 있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앉아야 할지
망설이고 있는데,

타무켄씨로부터
"끼워! 끼우고!"라고 재촉받아,

마츠모토 씨의
양옆에 앉게 되었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회식이 시작된 지 

2~3시간 후에 

 

 

타무라 켄지가 

 

네! 그럼 이제 시간이 다 됐으니
한 명씩 마음에 드는
사람의 이름을 말하고 끝낼까요?"

 

 

 

라고 말을 꺼냈고,

 

 

 

 

 

 

 

별실로 끌려간 A 씨는

 

남성진 4명 중에
누가 제일 좋았어?
굳이 말한다면 누구?

 

 

라고 끈질기게 추궁당해서,

 

 

 

그럼, 타무켄씨로.. 

 

 

 

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친구도 타무라 켄지의 이름을

거론하고 있었다고 합니다만,

 

그 후 마츠모토 히토시 등이 있는

방으로 돌아오자,

 

 

타무라는

 

무려 2명 모두
마츠모토 씨였습니다~! 

 

 

 

라고 말했다고 하며

 

 

 

 

 

 

 

 

저도 친구들도
타무켄이라고 대답해서
정말 놀랐어요.

마츠모토 씨는
기분이 좋았는지

웃으면서
"그럼 이제 3명이구나!"라고.

저는 부드럽게 거절하는
대답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마츠모토 씨가
친구의 몸을 툭 치고,
"오늘은 이 아이로.
그럼 저쪽으로 가자"며
친구를 침실로 데려갔어요.

매번 이런 일을 하고 있는지
익숙한 느낌은 들었어요.

다만 그 친구도
그런 일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은
사전에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에
싫어하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그러자 나머지 멤버들과 나는
"우리는 방을 나갈까"라고 말하고
방을 나와 헤어졌어요.

호텔 밖까지 나온 곳에서
택시를 탔을 때 타무켄 씨가
택시비로 3,000엔을
지갑에서 꺼냈고,

이쪽이 거절하자 이번에는
택시 운전사에게
억지로 건네고 있었습니다.

저는 친구가 걱정돼서
남겠다고 전했는데
"일단 돌아가"라고
마지막에 택시를 탔어요.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마츠모토 히토시와

친구 여성이 2명뿐인 형태가 되어,

 

걱정한 A 씨는 친구에게 

LINE를 보냈는데요.

 

해산하고 나서 약 1시간 후에 

친구로부터 연락이 왔고

A 씨가 전화를 받았는데

 

 

미츠모토 히토시로부터 

호텔에 돌아오라고 해,

3명이서 "2차"를 실시하는 형태가

되었다고 합니다.

 

 

 

 

 

 

 

2차는 심야 3시경까지 계속되어

마츠모토 히토시는 자신의 성벽이나

취향의 여성 타입을 밝히고 있었다고 합니다.

 

거기서 촬영한 사진을 입수해,

뒹굴며 스마트폰을 지지하고 있는

마츠모토 히토시의 배 위에

여성이 걸쳐 있는 모습을 공개하고 있어,

 

 

 

 

 

 

 

 

 

마츠모토 히토시는

 

위에 타게 하는 것을 좋아하는구나.

 

 

 

 

등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A 씨의 증언에 따르면,

친구 여성도 동의하에 

 

마츠모토 히토시와

관계를 가진 것 같기 때문에

 

이것의 무엇이 문제인가 하는 소리도

많이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요.

 

 

 

 

 

 

 

 

다만, 마츠모토 히토시는 기혼자로

중학교 2학년의 딸도 있고

 

TV에서는 딸에 대한 사랑을 

스스로 밝혀왔었기 때문에,

 

독신 시절부터 변함없이 

후배를 이용해

이러한 접대 술자리를 실시해,

 

여러 여성과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술자리에 참가한 인물로 

이번에 이름이 거론된 

 

와타나베 센스와 타무라 켄지, 

그리고 <마츠모토가의 휴일>의 

방송 작가 3명은

 

주간지의 제2탄 기사에도

등장하는 인물로,

 

같은 취재에 응한 4명째의 증언자 D 씨가

말한 술자리의 내용과 흡사해,

 

마츠모토 히토시가 프로그램 수록으로

오사카를 방문할 때마다,

 

후배 연예인들이 이러한 술자리를

세팅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라는 의견이 많은데요.

 

 

 

 

 

 

 

 

타무라 켄지는

주간지의 기사가 난 후에

 

자신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술자리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기사에 쓰여 있는 것을 목적으로 한,
그런 것은 결코 아니고,

제 느낌으로는
"소개팅" 여자와 함께
마시는 술자리 느낌으로 해버렸다. 

 

 

 

라고 변명했습니다.

 

 

 

 

 

 

 

게다가 마츠모토 히토시와 

여성을 커플로 만들려고

유도했다는 부분에 관해서도

 

 

 

마츠모토 씨에 대해서도 실례이고,
절대로 그런 일은 하지 않습니다. 

 

 

라고 부정하고 있었습니다만,

 

 

A 씨의 증언이 사실이라면,

이 부분은 거짓말이 아니냐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 때문에, 상당히 강제적인 형태로

마츠모토 히토시에게 여성을 소개하고,

 

그것이 원인이 되어 트러블이 된 것도

적지 않았던 것이 아닌가,

 

후배 연예인들도 그것을 파악하면서

마츠모토 히토시의 기분을 잡고,

마음에 들기 위해 어텐드 술자리를

상습적으로 계속하고 있던 것이 아닌가

 

등과 같은 일련의 보도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주간지에 의하면

 

A 씨의 증언을 토대로 

요시모토 흥업에 사실관계의

확인을 요구했지만,

 

기일까지 회답을 얻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요시모토 흥업이

지난 24일에 낸 성명에서,

당사자등 관계자에게 조사를 실시해

 

사실 확인을 실시하고

있는 중으로 하고 있어,

 

여러 가지 보도를 받고 

향후 어떠한 설명을 실시할지에 

주목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