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 이사 시게오카 유미코, 前SMAP 現새로운 지도의 소속사 CULEN 이적설 부상으로 논란

 

 

 

후지 TV의 전 민완 프로듀서로,

동국을 퇴사한 후에는 

 

쟈니스 사무소 (현 SMILE-UP.)의 

이사에 취임한 시게오카 유미코가,

 

SMAP 출신의 

쿠사나기 츠요시, 카토리 싱고,

이나가키 고로의 새로운 그룹

<새로운 지도>가 있는 사무소

'CULEN'에 이적할 가능성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시게오카 유미코는 후지 TV 시대에,

야쿠쇼 코지 주연의 

 

<더 우쵸우텐 호텔>

 

 

 

 

사토 코이치 주연의 

 

<더 : 매직 아워>

 

 

 

카토리 싱고 주연의

 

<NIN×NIN 닌자 핫토리 군 THE MOVIE>

 

 

 

 

 

노무라 만사이의 주연 드라마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

 

 

 

 

아라시의 마츠모토 준 주연의

<럭키 세븐> 등의 프로듀싱을 다루어

 

2018년 4월에 쟈니스 사무소에

파견 왔다고 하는데요.

 

 

 

 

그 후는, 쟈니스 탤런트가 출연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RIDEON TIME~시간이 연주하는 리얼 스토리~>

등을 다루어

 

2022년 3월을 기해 

후지 TV를 퇴사했고, 

 

쟈니스 사무소의 이사에

취임했다고 합니다.

 

 

 

 

시게오카 유미코는 쟈니스 사무소에서

각 텔레비전 방송국과 

사무소의 창구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다고 합니다만,

 

동사무소는 작년에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 문제를 받아

경영진이 일신해,

 

작년 말로 사무소를 퇴사했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그런 시게오카 유미코가 

CULEN으로 이적하는 것이 아닐까

속삭이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는데요.

 

시게오카 유미코는 친한 지인에게

 

당분간은 업계를 떠나
느긋하게 보낼 생각입니다.

 

 

라고 말하고 있다고 합니다만,

 

 

 

 

 

CULEN으로의 이적이 속삭이는 

배경에 대해 

 

연예 프로덕션 관계자는

 

그녀가 후지 TV 시대에
프로듀스를 다루고 있던 것은,
카토리 싱고의 출연 영화뿐.

당시 그의 매니저를 맡고 있던 것이
이이지마 씨였습니다.

"아라시"를 다루는 줄리 씨와
SMAP의 매니저였던 이이지마 씨는
앙숙의 사이라고 알려져 있었습니다.

각자가 탄 이동차는
다른 경로를 달린다고
소문이 날 정도였죠.

시게오카 씨가
쟈니스에 파견 갔을 때에는,

"이이지마 씨를 만날 면목이 없다"
라고 고민했다고 합니다. 

 

 

라고하고 있습니다.

 

 

 

 

SMAP의 전 치프 매니저로,

CULEN의 대표를 맡는 이이지마 미치 사장은

 

시게오카 유미코의 일솜씨를

높이 평가하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원래 이이지마 씨는
재능 넘치는 여성을 매우 좋아하고,
그녀의 인품을 생각하면
시게오카 씨를
마음에 두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현 단계에서는
직접적인 움직임은 없다고 해도
시게오카 씨의 기분에 따라
화려한 복귀도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시게오카 씨가 CULEN에 들어가면,
그녀를 따르는
탤런트의 이적도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STARTO"와 "TOBE",
그리고 "CULEN"의 파워 밸런스에
새로운 변화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라고 두 사람을 잘 아는 인물이

말하고 있습니다.

 

 

 

 

시게오카 유미코의 쟈니스 퇴소를

재빨리 보도한 주간지에 의하면,

 

시게오카는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 

전 사장과 동세대에서 

 

쥴리짱

 

 

이라고 애칭으로 부를 정도의

관계였다고 하며,

 

사무소에 파견 가기 전부터

 

자신이 사장이 되면
쟈니스에 와 주었으면 좋겠다.

 

 

라고 이야기 하고 있었다는

정보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함께 일하게 되고 나서는

충돌하는 일이 증가해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 전 사장이 

인사 책임 후,

 

시게오카 유미코도 사무소를

그만뒀다고 하고 있습니다.

 

 

 

 

한편, 또 다른 주간지는

 

시게오카 유미코는 원래 

"쥴리 파"가 아니라 

"이이지마 파"였다고 하고 있는데요.

 

시게오카는 후지 TV 시대에,

미타니 코키 감독이 다룬 

여러 드라마나 영화에서 프로듀서를 맡고 있고,

 

카토리 싱고는 미타니 작품에 

출연하는 일도 많았기 때문에

일을 통해 친교를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은

있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각각 쟈니스 사무소와의 관계도 있어

 

직원을 빼돌린 형태는 아니지만,

일부러 쟈니스 사무소의 전 임원을

CULEN에 넣는 등

 

노골적인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

라는 의견이 있는데요.

 

업계 내에서는 이적의 가능성은

제로가 아니라고 보이고 있기 때문에,

향후의 움직임에 주목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