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모토 히토시, 소속사 요시모토 흥업과 심각한 균열 보도! 성가해 의혹을 둘러싸고 폭주

 

 

현재 활동 중단 중인 

다운타운의 마츠모토 히토시가

 

자신의 성 가해 의혹을 보도한 주간지의

편집장과 발행원 문예춘추를 상대로

 

약 5억 5,000만 엔의 손해배상 등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해 

이를 둘러싸고 

 

소속사 요시모토 흥업 측과 

심각한 균열이 발생하고 있다는

보도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해당 기사에서는

요시모토 흥업 관계자가

 

마츠모토 씨의 대리인 변호사는,
전 도쿄 지검 특수부의
타시로 마사히로 씨로,

요시모토 흥업이 계약하고 있는
고문 변호사가 아닙니다.

오히려 요시모토 흥업이
손해 배상을 요구하여
마츠모토 히토시 씨를
고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이미 깊은 균열이 생겼으니까요...

 

 

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마츠모토 히토시는 작년 12월 말부터

주간지에 의해서,

 

복수의 고발자의 증언을 기본으로

성가해 의혹을 보도해 

 

요시모토 흥업은 1월 8일에,

본인으로부터

 

재판에 주력하고 싶다. 

 

 

라는 제의가 있었던 것이나,

 

관계 각처에의 영향등도 고려해

활동을 휴지 하는 것을 발표했습니다.

 

 

 

 

 

그로부터 2주 후에,

도쿄 지검 특수부의 전 검사이자 대리인인

타시로 마사히로 변호사가,

 

명예훼손을 이유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타시로 마사히로 변호사는 

요시모토 흥업의 고문 변호사가 아니고,

 

마츠모토 히토시가 개인으로 

호소하는 것이 

이것에 의해서 분명해졌다고 하는데요.

 

 

 

 

 

일본 연예기자는

 

텔레비전국이나 광고 대리점은,
요시모토 흥업과 계약하고 있기 때문에,

동사의 위약금등의
지불을 요구할 것입니다.

보통은, 사무소와
불상사를 일으킨 탤런트로 대화해,
일정한 비율로 서로가 부담합니다.

법정에 설 정도로
관계가 틀어지는 건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배경에는,

 

요시모토 흥업의 경영진과 

마츠모토 히토시의 관계가 있어,

 

요시모토 흥업의 대표를 맡고 있는

오카모토 아키히코 사장과

후지와라 히로시 부사장은

 

다운타운의 전 매니저로,

 

각각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ダウンタウンのガキの使いやあらへんで！！>

등에도 출연해,

 

매니저 시대에는 몸을 실은 기획에도

참가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한 관계성으로부터

 

분명히 상하 관계는 마츠모토 씨가 위.
경영진은 말을 들을 수밖에 없다.

 

 

라고 요시모토 흥업 간부는 이야기해,

 

2019년에 요시모토 연예인등의 

암영업 문제가 대소동으로 발전해,

 

오카모토 아키히코 사장이

회견에서 횡설수설하기도 하여,

 

그 모습을 둘러싸고 

논란이 되기도 했었는데요.

 

 

마츠모토 씨는 기자 회견에서
정면으로 서 있던 오카모토 사장에 대해서,

"오카모토, 그것으로 괜찮습니까?"라고,
불평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뒤에서 이런 식으로 말하면,
오카모토 사장도
가만있을 사람이 아닙니다.

마츠모토 씨는 눈 위의 혹이었던 거죠. 

 

 

라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은 마츠모토 히토시의 

성가해 의혹이 암영업 문제 이래의

대소동으로 발전해,

 

마츠모토 히토시는 자신의 X에서

작년 3월에 하차한 <와이도나쇼>에의

출연을 선언하는 것도,

 

직전이 되어 출연 중지가 되었지만,

 

이것들은 사무소 사이드의 의향을 무시해

마츠모토 히토시가 마음대로

움직인 것이었다고 합니다.

 

 

 

 

요시모토 흥업 관계자는

 

오카모토 사장은 기가 막혔어요.

그 후의 휴업이나 재판도,
마츠모토 씨의 독단입니다.

이것은 요시모토가
시작된 이래의 사태예요.

요코야마 야스시나 시마다 신스케,
차장 과장 가와모토 등
과거에 많은 소속 연예인의
불상사가 있었습니다만,
그 처우는 회사가 결정해 왔습니다.

우선 관계 각처에
본인을 데리고 사과를 하러 갑니다.

탤런트가 소송을 내거나
피고가 되거나 했을 경우는,
회사에서 변호사를 준비하죠.

그리고 중장기적인 복귀 계획을
함께 가다듬는 거죠.

이게 원래의 대처 방법입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마츠모토 히토시가 

지금 의지하고 있는 것은,

 

다운타운을 찾아낸 초대 매니저로,

요시모토 흥업의 전 회장 오사키 히로시이며

 

 

마츠모토 씨를 뒤에서
조종하고 있는 것은,
오오사키 전 회장이에요.

"혼자서 재판하라,
요시모토의 말은 듣지 않아도 된다."
라고 했을 것입니다.

변호사조차 발이 넓은
오사키 전 회장이
준비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라고 관계자가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일도 있어, 

마츠모토 히토시의 대리인이 

소송을 발표한 후에 요시모토 흥업이

 

 

사적 행위라고는 하지만
당사 소속 탤런트들이 연루됐다는 모임에
참석한 여성들이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는
내용의 기사를 접하고

당사로서는 진지하게 대응해야 할
문제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등으로 상당히 톤 다운된 성명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주간지는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요시모토 흥업에 사실 관계의 확인을 요구해도

기일까지 회답이 없고,

 

한 편의 오오사키 히로시로부터는

이번은 용서해 주세요. 

 

 

라는 회답이 있어

 

마츠모토 히토시에의 지시에 대해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실제로는 어떤지 확실하지 않습니다만,

요시모토 흥업의 성명으로부터 

 

마츠모토 히토시와

거리를 두기 시작한 것은 분명하고

 

사외 유식자를 섞은 통치 위원회로부터 

받은 지적을 받아 지금까지는

보도 내용은 사실무근이라고 

딱 부정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당사자들 관계자에 대해서

청취를 실시해,

 

사실 확인을 진행시키고 있는 것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주간지는 마츠모토 히토시의

성 가해 의혹을 둘러싸고, 

 

후배 연예인들이 마츠모토 히토시에게

여성을 "상납"하고 있던 것을,

요시모토 흥업의 간부도 파악하면서 

묵인하고 있던 혐의를 보도하고 있어,

 

향후도 이 소동이 길어지면 

요시모토 흥업도 큰 대미지를 받아,

대응을 잘못하면 쟈니스 사무소와 같이

붕괴할 우려도 있고,

 

장래를 내다보고

 

마츠모토 자르기

 

 

로 움직였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현시점에서 

마츠모토 히토시와 요시모토 흥업의 

관계가 악화되어 

 

심각한 균열이 있는지 여부는

불분명하고,

 

다운타운은 사무소의 공로자로

요시모토 흥업의 간판을 

짊어지고 있는 콤비이며,

 

 

겉으로는 사무소에서 분리되는 듯한

움직임을 보였다고 해도 

뒤에서는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는데요.

 

3월 초순에도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

재판을 거쳐서 요시모토 흥업이

앞으로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주시해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