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마이너스 이와하시 요시마사, 갑질 고발도 압력으로 무마 의혹

 

 

요시모토 흥업 소속의 콤비 

플러스 마이너스의 이와하시 요시마사가

 

다운타운의 하마다 마사토시가 출연하는 

프로그램 제작 등을 다루는

회사의 사장으로,

 

프로듀서이자 연출가인 인물로부터의

갑질 피해를 X로 호소해도,

 

사무소 사이드로부터 설득되어

일련의 투고를 삭제한 것을 고백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플러스 마이너스의 이와하시 요시마사는

이달 들어 모 프로그램 제작사 사장으로부터

 

과거 심한 갑질을 당했던 사실을

고발하기 시작했고,

 

지난 27일 밤에는 X로 그 내용을 밝혀

불합리한 폭력을 당하면서도 

제작사 사장에게 사과한 적도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일련의 투고는 큰 반향을 불러,

플로스 마이너스의 이와하시 요시마사의

X 투고에 대해서,

 

전 AD라고 하는 유저가 

자신도 20년 이상 전에 폭력을 당해,

현재도 눈이 멍해진다고 하는 증상이

계속되고 있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었습니다.

 

 

 

 

플러스 마이너스의 이와하시 요시마사의 투고는

SNS를 통해서 확산되어 

큰 소동으로 발전하는 가운데

투고를 모두 삭제해,

 

지난 28일 밤에 재차 X를 갱신해,

 

어제 현관에
가챠가 달린 열쇠를 하고 있었는데
사람이 우르르 올라와서
끝난 줄 알았더니

매니저 2명과
카네미츠와 전처였습니다.
걱정해서 강행 돌파했다던가..

현관의 체인 같은 것도 뺄 수 있어요?
무서워요!
여러분 걱정 끼쳐 드렸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계속해서

 

그룹장과 치프 매니저 동석의
전 부사장과 이야기하도록 설득되어,
저항했지만

최종적으로는 자신이 납득해,
트윗을 삭제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또,
---------- 음 견딜 때야!
약속했다니까!

 

 

라고 써, 

 

다운타운의 전 매니저로도 알려진

후지와라 히로시 부사장에게 설득되어

투고를 삭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플러스 마이너스의

이와하시 요시마사는

납득이 가지 않는 모습으로,

 

그 후의 투고에서는

 

시간이 전부를
녹고 없었던 것이 되고 있어.

허무해. 

 

 

라고 허무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혀,

 

 

그 후

 

아직 있지만

 

 

이라고 의미 깊은 투고도

하고 있습니다.

 

 

 

 

플러스 마이너스의 이와하시 요시마사의

갑질 피해 고발 후에는 

 

작년 말부터 X를 통해

후지 TV 계열 프로그램 제작사에 의한

과중 노동, 갑질 피해를 호소하고 있던

유저의 게시물에 이목이 쏠려

 

지난 30일 19시 전에는

증거의 갑질 음성 데이터도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는데, 

 

그 계정도 29일에 

갑자기 삭제되었습니다.

 

 

 

 

어카운트가 갑자기

삭제된 이유는 불명이지만,

 

플러스 마이너스 이와하시 요시마사와 같이

회사 측으로부터 어떠한 "압력"을 받고,

 

삭제하기에 이른 것이 아닌가 하는

억측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진상은 확실하지 않습니다만,

 

플러스 마이너스 이와하시 요시마사의

고발을 봉쇄한 모양으로,

 

용기를 내어 실명을 들어 

고발을 실시했지만,

 

요시모토 흥업에 미치는 영향이나,

콤비의 향후의 활동 등도 고려한 다음

고발을 취하하는 대응을 취한 것이

아닐까 하는 의견이 많은데요.

 

 

 

 

그리고 이 건을 둘러싸고 세간에서는

요시모토 흥업에 대한 불신감을 

더욱 키우고 있고,

 

이대로 고발은 없었던 것으로

할 것이 아니라 사무소나

프로그램 제작사 측이 

제대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또, 플러스 마이너스의 이와하시 요시마사는

1년 전에 '강박성 장애'라는 진단을 받고,

 

현재도 멘탈 클리닉에 다니고 있는 것 같고,

 

이번 소동을 받아 병원 측으로부터

몇 번이나 연락이 온 것도 

밝히고 있었습니다만,

 

멘탈이 불안정한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면

잠시 휴양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이 있는 등 

 

이러한 사건에 대해서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