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개그맨의 갑질 고발, 플러스 마이너스의 이와하시 요시마사가 프로그램 제작사 사장으로부터 폭력 당해..

 

 

다운타운 마츠모토 히토시의 

성 가해 의혹 소동이 

큰 파문을 일으키는 가운데,

 

 

 

 

 

모선배 연예인에게 여성을 상납하고 있던

과거를 스스로 고백한 

플러스 마이너스의 이와하시 요시마사가

 

수많은 인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다루는

제작 회사 사장으로,

 

프로듀서이자 연출가를 하고 있는 

인물로부터의 갑질 피해를 

X로 폭로해,

 

그 현장에는 하마다 마사토시가 

있었던 것도 밝히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와하시 요시마사는 지난 17일에

X로 갑자기

 

 

프레바토인가 -

그 대갑질 사장님 회사의
프로그램이구나.

 

 

라고 의미심장한 투고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그로부터 10일이 지나,

요시모토 흥업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운타운이나 하마다 마사토시의

프로그램 등도 다루어 온 

제작사 사장의 실명을 들어,

 

과거의 갑질 피해를 폭로했습니다.

 

 

 

 

그 투고는 이미 삭제되어 있습니다만,

SNS를 중심으로 정보가 확산되어

큰 소동으로 발전하고 있어,

 

이와하시 요시마사는 X에서

 

 

연예인의 요리를
애견사료와 바꿔 끼운다.

기절하는 광대 보고
큰 웃음 지폐에
세계 제일 매운 가루를 얹어
광대의 혀 밑, 혀 뒤에
흘려 넣어 기절하는 광대를 보고
큰 웃음을 터뜨렸다.

이 모든 것은
카메라가 돌지 않을 때 이뤄진다.

소라 껍데기를 물린다.

그래서 제가 이빨이 빠졌어요. 

 

 

라고 고백했습니다.

 

 

 

 

게다가

 

 

저 두 번 연달아 맞았습니다.
청탄이 나왔습니다.

보고 있던 YOU가

"지금 건 안 돼,
무슨 일이 있으면 증언할게"

라고 할 정도로

이유도 없이 때려왔습니다. 

 

 

라고 폭력을 휘두른 적도

있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맞은 이유를 알 수 없었던

이와하시 요시마사가 

 

그 후 LINE으로,

왜 때렸는지 이유를 물었더니

 

고소해 봐

 

 

라는 회신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 트러블에 대해 어떤 선배로부터는,

 

그 제작 회사 계열이 다루는

하마다 마사토시의 프로그램의 일을 잃을지,

 

사장에게 사죄할지의 

2택을 강요받아

 

가족의 일도 생각해

사죄를 선택했다고 하며,

 

직접 사죄하러 갔더니

 

너, 내가 아니었다면 지워졌을 거야.

 

 

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이와하시 요시마사는 당시

'하마다 군단'의 멤버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도 

자주 공동 출연하고 있었습니다만,

 

갑질 등을 괴로워해 군단에서 빠지는 것을

결의했다고도 밝혀,

 

약 5년 전에 군단을 빠지고 나서는

그 제작사 등이 손대는 일은

거의 오지 않게 되었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많은 갑질 피해를 고발한

이와하시 요시마사는 마지막으로,

 

 

이러한 갑질 대부분이
카메라가 돌지 않을 때 이루어집니다.
무엇이 재미있는지는 몰랐어요.
정말 싫었고 허무했습니다.

하마다 씨와 함께 있고 싶지만
빠지고 싶었어요.

그것들이 진행되고 있을 때
하마다 씨는 웃고 있을 뿐입니다.

하마다 씨가
보고 있는 앞이라는 것도 있고
거절할 수 없는
압력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라고 적고 있습니다.

 

 

이와하시 요시마사는 이 밖에도,

심사원을 맡은 현지에서 개최하는

코미디 콩쿠르에 대해서,

 

주최자인 모 작가로부터

 

이 대회는 요시모토가
주최하고 있기 때문에,

요시모토 이외의
연예인은 우승시키면 안 돼.

 

 

라고 들은 것도 

폭로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X에 투고할 뿐만 아니라,

 

TikTok에서의 라이브 전달에서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이와하시 요시마사는 X에서 

폭로 투고를 연발한 후에,

 

누군가가 자택에 온 것도 

밝히고 있었습니다만,

 

집에 온 것은 매니저 2명과 

카네미츠 타카시,

 

 

 

 

 

게다가 작년에 이혼한 전처

유이카로 총 4명이었다고 해,

 

걱정으로 강행 돌파한 것 같아요.

근데 현관 체인 같은 것도
뺄 수 있어? 무서워!

여러분 걱정 끼쳐 드렸습니다. 

 

 

라고 적혀 있습니다.

 

 

아무래도 주위에 설득되어 

일련의 투고를 삭제한 것 같습니다만,

 

일본 인터넷상에서는 현재도 

정보가 확산되고 있어 큰 소동으로 발전했고

요시모토 흥업 측이 압력을 넣어

무마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억측도 난무하고 있습니다.

 

 

 

 

 

또, 이와하시 요시마사는 하마다 마사토시를

현재도 매우 좋아한다고 말하면서도, 

갑질 행위를 받은 현장에 있으면서 

멈추지 않고,

 

웃어 보고 있을 뿐이었다는 것으로

비난의 소리가 오르고 있어

 

 

 

마츠모토 히토시에 이어 

하마다 마사토시에 대한 비판도

분출하는 사태가 되고 있는데요.

 

이 소동에 대해 요시모토 흥업은

향후 어떤 대응을 할지,

 

계속해서 동향을 주시해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