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의 니노, 아이바, 마츠준 곧 연속 드라마로 돌아온다??

 

 

작년을 끝으로 그룹 활동이 정지된 

아라시 멤버들은 현재 

다양한 솔로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사쿠라이 쇼는 여배우 히로세 스즈와 함께

일드 <네메시스>에 출연 중이며 

 

 

 

니노미야 카즈나리와 아이바 마사키도

연속 드라마에 출연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한다.

 

 

 

 

 

 

 

 

<일본 드라마 관계자>

 

아이바 마사키씨는 10월부터
TV 아사히의 금요일 드라마의
연속 주연을 맡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2022년 1분기에는
마츠모토 준 씨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가
TV 아사히에서 방송된다고 합니다.

목요일 21시에 방송된다고 하더라고요 

 

 

 

 

 

 

 

 

니노미야 카즈나리 씨는
2022년 4분기 TBS 21시 일요 드라마에
주연을 맡을 것이라고 합니다. 

 

 

작년 10월에 마츠모토 준이 

2021년 4분기 드라마 출연제의를 

모두 거절했으며 

 

<99.9% 형사 전문 변호사> 시즌 3의 출연도 

보류했다고 알려졌었다.

 

그러나 올 2월 마츠모토 준이

1분기 목요 드라마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흘러나왔으며

 

 

아이바 마사키 또한 드라마 주연으로 

출연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아이의 출산 이후 

육아가 안정될 때까지 

현재 진행중인 레귤러 예능 프로 이외에 

새로운 일자리를 받지 않다고 전해지지만 

 

 

2022년에 <블랙 페앙>의 속편으로 

돌아오지 않을까 라는 예상이 이어지고 있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아라시 멤버들의 

드라마 출연을 둘러싸고 

다양한 정보와 추측들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이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사실인지는 

현재로서 알 수 없지만 

 

결론적으로 그들에게 드라마 출연 제의는

꾸준히 들어가고 있으며

 

곧 드라마에서도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