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키♥호시노 겐 결혼 발표 후 일본에서는 <미쿠리밥>이 유행!!

 

 

2016년 방영된 일드 <니게하지>를 통해

인연을 시작하여 결혼까지 골인하게 된 

호시노 겐과 아라가키 유이

 

 

두 사람은 올해 1월 방송된 

<니게하지 SP>의 촬영을 계기로 

재회하여 교제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3년 전부터

두 사람이 교제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상황이었다.

 

 

호시노 겐이 각키가 살고 있는 맨션으로 

이사한 것이 보도되면서 열애설이 재기 된 것

 

 

각키와 호시노 겐은 같은 부지내에 

여러 동으로 세워져 있는 도심의 아파트에

각각 살았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 각키는

다른 곳으로 이사갔다고 전해진다.

 

 

 

 

 

 

 

 

 

 

아무튼..!! 

각키와 호시노 겐의 결혼에 대한

축하들이 쏟아져나오는 상황 속에 

 

SNS에서는 일드 <니게하지>에서 

각키가 연기했던 미쿠리가

만들었던 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일명 <미쿠리 메시(밥)>

 

 

 

 

 

 

 

 

 

 

 

미쿠리 밥은 니게하지 속
각키가 연기한 모리야마 미쿠리가
만든 요리를 말합니다.

드라마 공식 인스타에도
'미쿠리 밥'이라는 요리 사진이
종종 올라왔습니다.

이번 결혼 발표로 인해
미쿠리 밥이 다시 주목을 받았고

트위터 등에서도
실제로 미쿠리밥을 만든 사진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일드 <니게하지>의 공식 인스타에도 

드라마에 등장한 다양한 요리 사진이 올라오고 있으며

 

실제로 요리 사이트인 <cookpad>와 콜라보하여

<도망친 키친>이라는 이름으로 

레시피가 공개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인기가 많은 음식은

 

연어와 완두콩을 볶은밥과 

육수를 내기 위해 사용한 다시마도 

밥에 섞어 낭비 없이 사용한 요리법이라고 한다.

 

이 메뉴는 두 사람이 결혼 후 

이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2016년에 방영된 드라마 <니게하지>의 인기는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실제로 결혼을 선언한 

호시노 겐과 각키에게도 

많은 이들의 축복과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