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사랑은 Deep하게> 주연 이시하라 사토미, 아야노 고 불만 폭발했다.

 

 

현재 일본에서 방영 중인 

이시하라 사토미, 아야노 고 주연 드라마

<사랑은 Deep하게> 제8화 시청률은

8.2%를 기록했다.

 

 

이 작품은 일본내에서도 인기 있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함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저조로 인해서 

 

당초 예정보다 일찍 종영하기로

결정되었다고 알려졌다.

 

 

 

 

 

 

 

<일본 잡지기자>

 

보통 일본 드라마는
10회로 구성되어 방영됩니다.

하지만 <사랑은 Deep 하게>의 경우
9회가 마지막 회가 된다고 발표했어요

이번 작품이 단축되게 된 이유는
스태프와 배우측이 드라마에 관한 방향성이
어긋남에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이시하라 사토미와 아야노 고는
각본의 완성에
납득이 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몇 번이나 수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결과 각본의 완성은
한층 더 심한 상태가 되었고

니혼 TV 방송국은
최종적으로 드라마를 9화에 종영시키고
10화는 총집편을
내보내기로 결정한 것 같아요 

 

 

 

 

 

 

 

 

 

<사랑은 Deep 하게>는 

이시하라 사토미의 결혼 이후 

첫 주연을 맡은 드라마로 주목받았지만

 

첫회 이외 시청률이 

1자리 수로 침체되었고 

 

10회로 구성된 작품이

9회로 빠른 종결을 맺는다고 하니

이시하라 사토미의 팬들은 

불평의 소리를 내고 있다. 

 

 

 

 

 

 

 

<일본 TV 기자>

 

니혼 TV 수요 드라마는
7월부터 토다 에리카, 나가노 메이 주연의
 <하코즈메 ~싸우다!파출소 여자~>가
방송됩니다.

토다 에리카도 작년
마츠자카 토리와 결혼을 발표한 직후
출연하는 작품으로

이시하라 사토미는 신혼 대결의 의미로
시청률을 의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시하라 사토미는
18년에 주연으로 출연한 드라마
<그림의 떡>에서 시청률 고전으로
분한 눈물을 흘렸다고
보도된 적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시청자나 사토미의 팬들은
사토미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랑은 Deep 하게>에서 

신혼임에도 불구하고 

아야노 고와 키스신에 과감하게 도전한 

이시하라 사토미

 

마지막 회만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어떤 결말로 끝을 맺을까... 

 

 

 

 

 

 

 

드라마를 본 시청자로서 

솔직히 재미는 없었지만... 

그래도 참고 보고는 있다.

 

솔직히 이번 작품은 망한 것 같다.ㅠㅠ

 

다음에 <언내추럴> 같은 작품으로

돌아와 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