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배우 나가사와 마사미와 그녀의 매니저들 이야기 (내부고발? 갑질?)

 

 

 

일본의 유명 여배우 나가사와 마사미를 

담당하는 매니저들의 퇴사가 이어지고 있다는 

소문이 들리고 있다. 

 

 

 

 

 

오랫동안 나가사와 마사미를 담당했던
매니저가 2018년 퇴사한 이후

나가사와 마사미와 동등한 위치에서
대화할 수 있는 매니저가 없다. 

 

 

 

 

 

 

 

 

 

 

 

 

나가사와 마사미는

자신을 담당하는 매니저에게

 

차를 세우는 방법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엄격하게 훈계하는 일이 많았다고 한다.

 

 

 

 

 

<신입 매니저>

 

이사를 도와줬었는데
쓰레기 버리는 방법 등을 훈계했고
결국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나가사와 마사미를 동경해서 

토호예능 (일본 소속사)에 입사한 매니저는 

언제나 웃는 얼굴을 잃지 않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러한 사람 또한 나가사와 마사미를 담당한 직후

나가사와 마사미와 함께 일을 하면 

몸이 이상해진다며 진단서를 들고 와 

나가사와 마사미와 일 할 수 없으니 

다른 곳으로 배치해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한다.

 

 

 

 

 

 

 

 

 

 

<일본 잡지 기자>

 

 

평소 예능프로에서
웃는 얼굴로 애교를 부리는 모습을
자주 보인 나가사와 마사미였기에

그녀의 혹독한 매니저 훈계 소문에 대해서
팬들은 나가사와 마사미의 주장도
들어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특히나 사원 교육을 하는 것은
소속 여배우가 해야 할 일이 아니고
소속사가 담당해야 하기에

나가사와 마사미를
옹호하는 댓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후 그녀가 소속된 소속사 토호 예능에

사실 확인을 요구했지만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전한다.

 

나가사와 마사미의 혹독한 매니저 훈계는

소문에 불과한 것일까

매니저들의 내부 고발이었던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