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이 쇼 <newszero> 하차 요구에도 계속 출연! 니혼TV의 쟈니스 연예인 캐스팅은 계속될 것!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 문제로

쟈니스 탤런트의 프로그램 기용을

 둘러싸고도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니혼 TV가 지난 14일에 

가을의 프로그램 개편 설명회를 실시해

 

쟈니스 탤런트의
프로그램 하차는 없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용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라고 정식 발표했습니다.

 

 

 

 

 

 

니혼 TV는 쟈니스 탤런트가

출연하는 프로그램에 대해

 

현시점에서는
편성 방침의 변경은 없지만,

앞으로도 사무소와 대화하면서
대응을 확인해 나가겠습니다. 

 

 

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보도 프로그램

<newszero>에서는

 

프로그램에서 처음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 문제를 다루었을 때 

아라시의 사쿠라이 쇼가 갑자기 

자취를 감추거나 

 

그 후에도 프로그램에서 쟈니스 관련 

언급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여러 가지 억측이 난무한 것 외에

 

 

 

 

 

 

사쿠라이 쇼에 대해서는 

 

 

캐스터 실격

 

 

등의 소리가 오르는 등 

논란이 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니혼 TV는 

사쿠라이 쇼의 출연에 대해

 

 

기본적으로 편성 방침
변경 예정은 없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쟈니스 탤런트의

주연 드라마를 방송하고 있는 것도

변경이 없을 것이라고 하며,

 

 

 

현재로서는 출연진 기용 방침
변경 예정이 없습니다.

단지 향후,
대응을 주시해 가고 싶습니다.

쟈니스 사무소에 대해서
피해자의 구제나 재발 방지에
철저하게 임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적절한 대응을 계속해
인권을 존중한 기업 활동에 힘쓰겠습니다. 

 

 

라고 코멘트하고 있습니다.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 문제에 관해서

지난 5월 21일 방송된

<선데이 LIVE!!>에서

 

소년대의 히가시야마 노리유키가

처음 언급했는데요.

 

이 건에 대해서는,
최연장인 제가 제일 먼저
입을 열어야 한다고 생각해
후배들은 최대한 기다려주었습니다.

그들의 배려에 감사합니다. 

 

 

라고 말했고

 

 

 

 

 

KAT-TUN의 나카마루 유이치도

 

쟈니스 사무소 관련 내용을

방송에서 언급했습니다.

 

 

 

 

 

그로부터 1주일이 더 지나서야

사쿠라이 쇼가 <newszero>에서

성 가해 문제를 처음 언급하고

 

눈물을 글썽이며 

자신의 생각 등을 이야기했고,

 

이번 달 쟈니스 사무소가 

첫 회견을 했을 때도

VTR 출연해 인터뷰 형식으로 

성 가해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솔직히 실태에 관해서는
파악이 잘 안 돼 있습니다.

다만 소문이라는 점에서는
들은 적이 있었지만,

당시에는 저도 아이였기 때문에
반신반의라고나 할까요..
그럴 수 있나 라는 인상을 받았어요.

지난 몇 달 동안 함께
시간을 보낸 동료들을 포함해
몇 명인가, 전 주니어를 포함한
몇몇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들었고,

그중에서
아니 들어본 적이 없었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라고 다른 소속 탤런트와 마찬가지로

소문으로만 들은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중요한 부분은 건드리지 않는 선에서

코멘트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보도 캐스터로서
진실을 말하지 않는 모습이 실망이다.

 

 

라며 캐스터 하차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습니다.

 

 

 

 

 

 

사쿠라이 쇼는 이 밖에도

럭비 일본 대표팀의 앰버서더

<재팬 럭비 앰배서더 2023>을 맡고 있는데

 

얼마 전 개막한 월드컵 개최지 프랑스에서는

사쿠라이 쇼가 대표 앰버서더를 맡고 있는 것을

문제 삼아 비판하고 있어

 

어디까지나 일부 언론이지만

여러 해외에서도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사쿠라이 쇼 본인이 

뭔가 코멘트를 하는 것도 아니고

 

방송국의 배려 아닌 배려로

사쿠라이 쇼 본인이 화제를 다루지 못하는 등

다양한 폐해가 있는데요.

 

 

 

 

 

 

 

무엇보다도 사쿠라이 쇼는

캐스터가 본업이 아니기 때문에

이 타이밍에서의 하차,

캐스터 교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많지만

 

10월 이후에도 

캐스터를 계속 요구한다고 하니,

 

계속하는 이상 캐스터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 주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