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쟈니스 Jr.가 히가시야마 노리유키 옆에서 쟈니 사장에게 성 피해 당했다 고백!!

 

 

 

지난 5일 쟈니스 사무소의 

새 사장으로 취임해,

 

7일의 회견에서 

 

 

쟈니 키타가와 씨의 성 가해는
소문으로만 알았습니다.

 

 

라고 말한 소년대 출신

히가시야마 노리유키에 대해서

 

 

 

 

 

 

 

전 쟈니즈 Jr. 들로부터 

회의적인 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지난 14일 발매된 일본의 주간지가

히가시야마 노리유키 옆에서

성피해를 입었다는 내용을 보도하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전 쟈니즈 Jr. 가 말한 내용이 사실이라면

 

현재 새롭게 쟈니스 사장으로 취임한

히가시야마 노리유키가 거짓말을 하며

사실을 은폐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히가시야마 노리유키는 회견에서

쟈니 키타가와의 성 가해에 대해

 

 

소문으로는 들었지만
나 자신은 피해를 본 적이 없고,

성 피해를 받고 있는 현장에
입회한 적도 없습니다.

선후배들에게도
들은 내용이 없어요.

소문으로만 들었지만
스스로 행동하지는 않았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성가해 사실을 알게 된 지금
쟈니 키타가와에 대해서
애정이 사라졌습니다.

그가 한 일은
인류 역사상 가장 어리석은 사건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회견에서는 이 밖에,

약 20년전에 전 쟈니즈 Jr.가

낸 폭로본에서 

 

히가시야마 노리유키가 

후배에 대한 갑질과 성희롱적인 언동도

기재되어 있어

 

 

회견에서는 기자로부터

 

전기안마로
주니어들의 사타구니를
발로 자극하거나

자신의 은부를 보여
"내 소시지를 먹어라"라고
발언했다고 하는 것은 사실입니까?

 

 

라는 질문을 받았는데요.

 

 

 

 

 

 

 

이러한 질문에 그는

 

기억하는 것과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했을 수도 있고
안 했을 수도 있습니다.

젊음이 넘치고 저에게도
유치함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를 했던 것 같은데..
그쪽은 기억하지만
나는 기억이 안 날 수도 있습니다.

 

 

 

라고 말하며

 

 

과거의 부적절한 행위에 대해

분명히 부정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발언을 듣고 

일본의 주간지가 취재를 진행했는데요.

 

소년대의 백댄서를 하고 있던

전 쟈니스 주니어 H 씨가

 

 

히가시야마 옆에서
쟈니 씨로부터 성 피해를 입었습니다. 

 

 

라고 고백했다고 합니다.

 

 

 

 

 

 

 

 

H 씨는 당시 도쿄 하라주쿠에 있던

쟈니 키타가와의 자택 맨션(합숙소)에 드나들며 

소년대와 자주 어울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H 씨가 쟈니 키타가와로부터

처음 성적 행위를 당한 것은 

합숙소에 두 번째 방문했을 때라고 하며

 

 

 

 

 

 

 

그 당시 상황에 대해서는

 

쟈니 사장님 서재 옆
주니어가 묵는 방에서

소년대 3명, 야쿠마루 유히데 등과
이불을 나란히 하고 자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사장님이 들어오셨어요.

 

 

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쟈니 키타가와는 그 후

H 씨의 왼쪽 옆에서 자고 있던

주니어의 이불에서 뭔가를 하고 있었다고 하며

 

잠시 후  H 씨와

히가시야마 노리유키 사이에 들어와

H 씨의 귓가에 입김을 불며

몸을 만지곤

 

 

귀엽네요.

 

 

라고 말을 걸어왔다고 합니다.

 

 

 

 

 

 

 

H 씨는 사전에 동료들로부터

쟈니 키타가와의 이런 행위를 

듣고 있었기 때문에 

 

바지 끝을 꽉 조이는 등

하체를 단단히 보호하고 있었다고 밝힌 뒤

 

 

그 당시 히가시야마는
옆에 누워 있었기 때문에
성 가해를 모른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라고 호소했습니다.

 

 

 

 

 

 

 

이러한 증언을 들은 뒤

쟈니스 사무소에 이 건에 대해 문의했더니

 

 

기억에 없습니다. 

 

 

라고 답변했다고 합니다.

 

 

 

 

 

 

 

히가시야마 노리유키 본인은

소문 정도로만 들어봤다고 

주장하고 있고

 

이 발언을 뒤집을 만한

결정적인 증거는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뭐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히가시야마 노리유키와

동세대로 당시 합숙소에 출입하고 있던

전 쟈니스 Jr. 들도,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를 고발해,

주니어들 사이에서는 

 

 

쟈니 키타가와에 의한
"밤 의식"은 사실입니다. 

 

 

라고 증언하고 있기 때문에,

 

 

 

 

 

 

 

 

몇 년에 걸쳐 합숙소에 생활하고 있던

히가시야마 노리유키 등이 

 

전혀 몰랐다는 것은

믿기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덧붙여서,

'KinKi Kids'의 초기 후보 멤버였던

전 쟈니스 Jr. 의 호시 히데노리는

과거에

 

메이저 데뷔한 멤버는
반드시 전원 당하고 있다.

이거는 꼭 전원.

애초에 거절하면 데뷔할 수 없다.

 

 

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쟈니스 성 가해 문제 당사자 모임>의

멤버로 히가시야마 노리유키와 동갑인

전 쟈니스 주니어는

 

 

저는 모자 가정에서 지방인이라서
레슨 전날 합숙소에 묵었을 때
매번 피해를 당했습니다.

합숙소에 머무는 것은
다음날의 레슨을 맞추지 못하는
지방 사람이 많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히가시야마 노리유키도 

모자 가정에서 학창 시절부터

합숙소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히가시야마 노리유키는

쟈니 키타가와로부터 

직접 스카우트되어 입소하고 있습니다.

 

 

 

 

 

 

 

그에 의해서 히가시야마 노리유키는

특별 취급을 받고 있었다고 여겨져,

 

전 자니스 주니어에서 

당사자 모임의 리더 히라모토 준야는

 

쟈니 씨의 측근 중의 측근 중 한 명

 

 

이라고 지적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쟈니 사장의 성 가해 문제를

일절 몰랐다고 말하는

히가시야마 노리유키의 이야기는

믿기 어려울 것 같고

 

그가 알고 있었다는 사실에 대한 증거가

나오는 것은 시간문제일 지도 모릅니다.

 

 

 

 

 

 

 

앞으로 만약 거짓말을 한 것이

폭로되었을 때

 

솔직하게 인정하고 사과를 할 것인지,

아니면 지금까지 처럼

불편한 일에 관해서는

모르는 척할지..

 

상황을 지켜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