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Kis-My-Ft2의 멤버 이이다 쿄헤이가 쟈니 키타가와 성 가해 고발! 현역 데뷔조 멤버의 충격 폭로!!

 

 

 

 

Kis-My-Ft2의 전 멤버

이이다 쿄헤이가 

 

쟈니스 성 가해 문제 당사자 모임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쟈니스 성 가해 문제 당사자 모임 가입은

단체 공식 사이트에서 발표되며

 

 

목소리를 높이는 여러분의 모습을
언론에서 보면서
그동안 억눌렸던 마음이 넘쳤습니다.

알고 있는데도 모르는 척한 결과,
그로 인해 상처를
받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비슷한 처지에서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분들이

저의 행동을 통해
한발 내딛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코멘트를 했습니다.

 

 

 

 

 

 

 

현시점에서는,

전 키스마이의 이이다 쿄헤이가

 

쟈니 카타가와로부터

어떠한 성 가해를 당했는지 

고백하지 않았는데요.

 

 

주간지의 취재에 대해서 단체 관계자는

 

지금은 취재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 

 

 

 

라고 응답했습니다.

 

 

 

 

 

 

현역 데뷔조 그룹의 전 멤버가

쟈니스 성 가해 문제 당사자 모임에

가입하는 것은 처음으로,

 

전 키스마이 출신의 이이다 쿄헤이가

단체 가입한 것에 대해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전 키스마이인 이이다 쿄헤이가

쟈니스 성 가해 문제 당사자 모임에
가입했다고 하는데

누구야?

 

 

라는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이다 쿄헤이는 2001년 8월

쟈니스 사무소에 입소했는데요.

 

당시에는

 

NEWS의 코야마 케이치로

 

Kis-My-Ft2의 니카이도 타카시,

요코오 와타루, 미야타 토시야

 

Hey! Say! JUMP의 야부 코타, 

이노오 케이 

 

등이 입소하고 있었습니다.

 

 

 

 

 

 

 

이이다 쿄헤이는 쟈니스 입소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재팬☆워커> 기획으로,

 

KinKi Kids의 도모토 코이치가

프로듀싱을 담당한 유닛

<J-Support>의 멤버로 선택되어

 

 

 

 

 

 

 

 

동 유닛에는 

 

 NEWS의 코야마 케이치로,

카토 시게아키,

 

전 NEWS의 멤버 쿠사노 히로노리,

 

키스마이의 요코오 와타루도 

 

재적하고 있었습니다.

 

 

 

 

 

 

 

그 후, 2004년 4월 결성된

키스마이의 전신 유닛

<Kis-My-Ft.>의 멤버가 되었고,

 

2005년 7월에 멤버가 추가되어

현재의 그룹명이 되었습니다.

 

 

 

 

 

 

 

이이다 쿄헤이는 2006년에 

그룹을 탈퇴,

 

그 후에는 대학에 진학해,

 

2013년에는 인디 영화

<LONG RIVER FRIEND>에 출연했지만

 

쟈니스를 그만두고 나서는

표면적인 활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이이다 쿄헤이가

쟈니스 성 가해 문제 당사자로 가입하고,

 

쟈니스 사무소가 피해자에 대한 

보상 접수창구로서

<피해자 구제 위원회>의 설치를

발표한 직후이기도 해,

 

단체에 가입한 피해 고발을 둘러싸고는

찬반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러 의견이 분분하지만 

현역 쟈니스 탤런트들이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를 

소문 수준으로만 알았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당사자에 의한 성가해 실태 고발은

매우 귀중하고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이이다 쿄헤이와 같은 세대의 

 

하시다 야스시, 나카무라 카즈야,

오오시마 유키히로  등이

쟈니 키타가와의 성 가해를 

고발하고 있습니다만,

 

이이다 쿄헤이는

현역 데뷔조 그룹의 전 멤버로

과연 어떤 고발을 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