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자와 히데아키 성가해 의혹 보도, 쟈니스 후배 키스 강요 보도 파문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 문제에 이어

21일 발매된 주간지가

타키자와 히데아키의 과거 

성가해 의혹을 보도해

큰 파문을 일으켰고,

 

 

타키자와 히데아키는 23일에

구·트위터를 갱신해

 

 

이 보도는 사실무근입니다.

 

 

라며 격분하고 있습니다.

 

 

 

 

 

 

타키자와 히데아키는 트위터에서

 

 

이것은 회사와 자신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 씁니다. 

 

 

라고 말한 다음

 

 

이번에 주간지에서
용서받지 못하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지금까지는 보도에 관해
표현의 자유나 보도의 자유를 존중하고
반박하는 일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기사는
너무 시간축의 꼬임이나
진실이 아닌 내용이 있었기 때문에
단호히 부정합니다.

아이들이 보는 인터넷 사회의 시대에
교육에도 좋지 않고 해서
좋은 일이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을 보도하는 것은
해서는 안 되는 일이고
어른으로서 부끄럽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사실무근의 보도에 대해

분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한 기사에는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키스를 강요]
쟈니스 성가해 문제 당사자 모임 대표의
[새로운 고발]

 

 

이라는 제목으로

 

 

 

 

 

전 쟈니스 Jr. 에서 

<쟈니스 성 가해 문제 당사자 모임>의 대표

히라모토 준야가 

 

약 20년 전에 개설한 

자신의 홈페이지 내의 칼럼에서

 

모 쟈니스 Jr. 로부터 전해진

 

 

타키자와에게 핥혔다

 

 

라고 하는 증언을

게재하고 있었던 것을 전하고 있습니다.

 

 

 

 

 

 

취재에 하라모토 준야는

 

 

제가 직접 피해를 본 것은 아니어서
진위를 알 수 없지만

블로그에(쟈니스 주니어로부터)
그런 메시지가 온 것은 사실입니다.

타키자와는 키스를 좋아하거든요.
강제를 키스를 시킨대요.

 

 

라고 말했습니다.

 

 

 

 

 

 

또, 보도에 따르면 

카티자와 히데아키가 키스를 좋아하는 성향은

팬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며,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사장을 맡은

TOBE에의 합류를 발표한 

Kis-My-Ft2의 키타야마 히로미츠가 

과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탤런트끼리 싸웠을 때 

타키자와 씨가 남자끼리
키스를 해 화해시킨다.

 

 

라고 하는 이야기를 선보였고

 

 

 

 

 

 

 

키타야마 히로미츠는 

 

 

 

후배의 어떤 틈도 메우는 타키자와 키스

 

 

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타키자와 히데아키 본인도 

 

화해의 키스

 

 

는 사실이라고 인정하고 있었고,

 

무대에 올라서도 그룹 멤버들끼리

키스를 시켰다는 일화가 밝혀졌습니다.

 

 

 

 

 

 

게다가 불화설이 있던 

아라시의 사쿠라이 쇼와 방송에서 

공동출연 했을 당시에는

 

 

전 V6의 미야케 켄이 

 

You들, 키스해 버려.

 

 

라고 부추겨,

 

프로그램 내에서

타키자와 히데아키와 사쿠라이 쇼가

키스하는 장면도 있었습니다.

 

 

 

 

 

 

 

일본의 주간지는 이러한 이야기를 다룬 뒤

하라모토 준야가 말했듯이 

 

키스 강요에 시달리던

쟈니스 주니어가 있었다면 

이야기는 별개라며

 

타키자와 히데아키에게

성가해 의혹에 대해 문의했더니

 

대리인 변호사를 통해 사실무근이라면서

당사 및 타키자와의 명예 및 신용을 

훼손하는 내용임이 분명하다는

답변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게다가 하라모토 준야는 

 

쟈니 키타가와로부터 총애를 받아,

직접 후계자로 지명된

타키자와 히데아키에 대해서

 

 

 

당사자 모임에서
그에 대한 책임이 어떻다는 얘기는
나온 적이 없어요.

책임을 결정하는 것은
쟈니스 사무소이기 때문에,
나에게도 대답할 방법이 없어요.

다만 개인적으로는
그의 생각도 들어보고 싶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타키자와 히데아키는 쟈니 키타가와의

다양한 얼굴을 알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성 가해 문제에 대한 견해 등을 

말해주었으면 하지만,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밝히고 있던 

화해의 키스 이야기나

하라모토 준야도 사실 관계의 확인이 되지 않은

증언을 크게 거론해 

비판의 화살을 타키자와 히데아키에게

돌리려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앞으로 타키자와 히데아키에 관한 의혹이

어떤 방향으로 나타나게 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