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무라 타쿠야 주연 일드는 지원하지 않겠다? 스폰서 문제로 제작 중단 위기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 문제는

쟈니스 사무소 간판 탤런트인

키무라 타쿠야의 업무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맥도널드와 닛산 자동차는

CM 방송을 중지하는 등 

대응을 취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 4 월기 TV 아사히에서 방영 예정이던

주연 드라마 제작이 중단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내년 4 월기 

TV 아사히 목요드라마에서 

키무라 타쿠야 주연 드라마가 

방영될 예정이었으며,

 

2018년 1 월기와 2020년 4 월기에

같은 틀에서 방영된

<BG ~신변경호인~>의 속편이 아닌

 

 

 

 

 

 

 

 

신경지에 도전하고 싶다는 

키무라 타쿠야의 희망에 따라

 

 

 

TV국 보도에 종사하는 치밀한 남자

 

 

 

를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 제작을

계획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 문제가 발단으로

 

NHK를 포함한 각 방송국이

쟈니스 사무소의 눈치를 본 실태가 밝혀져

 

 

지금은 이러한 드라마를 방송하는 것은

너무나 부적절하다는 것으로

 

 

 

키무라 타쿠야의 캐스팅은 고사하고,

스토리 설정만으로도 변경할 수 없는가..

 

 

 

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스폰서 기업들이

쟈니스 사무실에 대해 

 

보다 엄격한 자세를 보이기 시작함에 따라

드라마 제작을 일단 중단하게 됐다고 하는데요.

 

 

 

 

 

 

 

방송국 관계자는

 

 

 

10월의 회견에서,

쟈니스의 해체와
새로운 회사 설립이
발표됨으로써,

세상의 흐름이 어떻게
바뀔지에 달려 있기는 합니다만...

적어도 현시점에서
재개의 목표는 서지 않았습니다.

이러다 기획 자체가
창고에 들어갈까 봐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며,

 

 

키무라 타쿠야의 주연 드라마는

최악의 경우 창고에 들어갈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또, 그 주연 드라마와 같은 시기에

방송 예정이었던 스페셜 드라마

<교장>에 대해서도

 

위기적 상황에 있다고 하는데요.

 

 

 

 

 

<교장> 제작이 연기된 사실은

지난 9월에 보도했고,

 

이후 후지 TV는 

스케줄 문제를 이유로 

촬영 시기가 올해 가을에서

내년으로 연기됐음을 인정했지만

 

결방이 아니라

스폰서의 영향도 일절 없다며,

 

키무라 타쿠야를 포함해 

이야기를 나누고 내년에 좋은 곳에서

제작할 수 있었으면 하는 형태로

움직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취재 결과

 

처음에는 지금까지의
스페셜과 같은 2시간 드라마를
전후편 두 번 방영한 뒤
영화화도 염두에 뒀어요.

하지만 실질적으로
흘러가는 이야기가 된 것 같습니다. 

 

 

 

라고 했다고 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스폰서 기업들은 쟈니스 탤런트 기용에

난색을 표해 

 

내년 방영 예정이던 

쟈니스 주연의 드라마 제작이

중단되었다고 하는데요.

 

 

 

 

 

 

 

그것이 키무라 타쿠야의 주연 드라마인지

아닌지 불분명하지만

 

방송사가 상당히 공을 들였던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스폰서들이 난색을 표했고,

 

드라마 스케줄은 일단 백지화되어

공동 출연자 사무실에 연락해

기획 재검토 등을 하고 있다고 하니

 

문제가 있는 것 같긴 하네요.

 

 

 

 

 

 

키무라 타쿠야에 관해서는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 문제가 

파문을 일으키는 가운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쟈니 키타가와가 생전 모토로 하고 있던

 

 

 

show must go on!

 

 

 

이라는 말을 투고하는 등

큰 논란이 되고 있어

 

 

이미지가 악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거기에 가세해 ,

 

키무라 타쿠야가 주연한 드라마는

시청률이 침체하고 있어,

 

4 월기 방송의 

<카자마 키미치카 ~교장 0~>은

 

과거 방송의 스페셜 드라마가

호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던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었지만,

 

전 11화 평균 세대 시청률은 

9.8%로 낮은 기록을 해

조롱을 받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키무라 타쿠야 주연 일드가

제작 무산이 될 가능성이 있으며,

 

내년 4 월기 드라마에 대해

주연을 교체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데요.

 

 

 

 

 

 

하지만 키무라 타쿠야의 주연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TV 아시히와 쟈니스 사무소의

관계도 있는 만큼

 

다른 배우를 기용해 제작한다는 것은

생각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요.

 

과연 어떤 드라마가 제작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