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 퇴소, 킹프리 탈퇴한 키시 유타가 개인 사무소 설립! 히라노 쇼와 진구지 유타와 함께 활동할까?

 

 

 

지난 5월 King & Prince를 탈퇴하고

9월 말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한

키시 유타가

 

지난 2일 개인 사무소 

주식회사 KCC를 설립하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키시 유타가 대표이사로 있는

<주식회사 KCC>의 등기에는 

 

연예활동에 관련된 것이 

회사 목적란에 기록되고

 

 

 

 

회사 주소로 등록한 장소는

 

전 킹프리의 히라노 쇼가 설립한

<주식회사 쇼>

 

진구지 유타가 설립한

<주식회사 AMY>와 

똑같다고 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히라노 쇼와 진구지 유타의 회사 소재지는

히라노 쇼의 부모가 사는

아이치 현 나고야 시내에 있는

3층짜리 대저택으로 

 

각 회사의 문패가 

걸려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키시 유타의 회사도 

같은 장소에 있다고 해서

 

오래전부터 소문난 대로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대표로 있는 사무소

<TOBE>에 합류,

 

그리고 히라노 쇼와 진구지 유타와 함께

3명이서 향후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TOBE는

시스템 유지보스를 실시해

 

히라노 쇼와 진구지 유타의 

공식 팬클럽과 아티스트 사이트의 서비스를

일시 정지한다고 발표했는데요.

 

보도에 의하면 이러한 유지보수는 

접속량이 적은 심야에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어떠한 움직임이 있는 것이 아닐까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키시 유타의 아버지에게도

일본의 주간지는 직격 취재를 실시해

 

쟈니스 퇴소 후의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있었는데요.

 

아버지도 본인으로부터

자세한 것은 듣지 못했다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회사를 설립했고,

 

히라노 쇼와 진구지 유타와 

회사의 소재지가 똑같다는 것이 밝혀져,

 

이것으로 TOBE 합류와

셋이서의 활동은

거의 확실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키시 유타는 쟈니스 사무소 퇴소 후

첫 프로그램인

 <더! 철완! DASH!! 3시간 스페셜>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킹프리를 탈퇴한 멤버 세 명이

어떤 활동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