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 아이돌 마츠모토 코우타가 10대 인기 아이돌과 음주 의혹 스캔들

 

 

Snow Man의 메구로 렌이 

소속되어 있던 쟈니스 Jr. 의 그룹

<우주 Six>의 전 리더로

 

현재는 솔로로 배우로서 활동 중인

마츠모토 코우타가

 

10대의 인기 여성 아이돌 A와의

음주 의혹이 보도되어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A가 울면서

상담한 지인 여성 등 

여러 관계자를 취재해 

이 의혹이 드러났다고 하는데요.

 

지난 4월 21일 밤 도쿄 니시아자부 빌딩의

바에서 술자리가 열렸고,

 

A는 지인의 권유로 술자리에 

참석했다고 합니다.

 

 

 

 

 

 

거기에 마츠모토 코우타가 있었는데요.

 

이미 텐션이 좋았던 마츠모토 코우타는

A에게

 

 

웨이!! 일단 마시자!!

 

 

라며 술을 권했고

 

 

 

 

 

 

A는 

 

나 10대야...

 

 

라고 대답했지만

 

 

 

 

 

 

 

 

그것도 개의치 않고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을

샷으로 마시라고 재촉해

 

A는 거절하지 못하고 

처음 술을 마셨다고 합니다.

 

 

 

 

 

이후 진행된 노래방 대결은

지면 술을 마신다는 벌칙이 있어

A는 여러 잔 술을 마시게 됐다고 합니다.

 

 

술자리 후에는 근처에 있는

롯폰기의 바로 이동했고,

A는 총 10잔 이상의 술을 마셨다고 하는데요.

 

바를 나왔을 때 마츠모토 코우타가 

따라 나왔으나 

이를 뿌리치고 귀가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정보의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A와 쟈니스 사무소에 사실관계를 확인했는데

 

A는 직격 취재에 대해 

곤혹스러워하면서도

 

마츠모토 씨에게 10대라고 말했습니다만...
권고를 받고 거절할 수 없었습니다. 

 

 

라고 마츠모토 코우타와의 음주를

인정했다고 합니다.

 

 

 

 

 

 

한편 쟈니스 사무소는

 

마츠모토 본인에게도
물어봤습니다만,

원래 지적이 있던 일시에,
마츠모토가 바나 음식점에 나갔다는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보도에 있어서는
사실 오인 등이 없도록
아무쪼록 유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응답하며

A와의 음주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식에 동석하고 있던 지인은

 

 

마츠모토도 동점에서
가라오케를 즐기고 있었다.

 

 

라고 증언하고 있는 것 외에,

 

 

마츠모토 코우타가

지인을 회식에 권유했을 때의 라인도

증거로서 입수하고 있다고 합니다만,

 

현시점에서는 입수한

라인의 증거 사진 등은

공개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번에 10대와의 음주 의혹 스캔들을

특종 당한 마츠모토 코우타는

 

<우주 Six>가 해체되기 전인 

2020년 2월에도

 

주간지에 의해

격렬한 밤놀이가 보도되면서 

팬들로부터도 비난의 목소리가

분출되었습니다.

 

 

 

 

 

 

당시 보도에 의하면

마츠모토 코우타는 

 

쟈니스에서 제일의 놀이인이라고

불리던 전 <NEWS>의 테고시 유야와 

마찬가지로

 

도쿄 미나토구내의 유흥가에 

빈번하게 출입하고 있어

 

포스트 테고시

 

 

라고 불렸다고 하는데요.

 

 

 

 

 

 

니시아사부나 롯폰기의 가라오케바의 단골로

다양한 연예인등과도 교류를 가지고,

 

여성에 대해서도 

상당히 적극적이라고 합니다.

 

 

 

 

 

 

일본의 주간지는 마츠모토 코우타와

모델풍 미녀의 숙박 데이트나 

 

친밀한 관계에 있던 여성을

함부로 다루는 이면의 얼굴 등도

보도했었는데요.

 

쟈니스 사무소는 이러한 취재를

완전히 모른 척하고 있었습니다.

 

 

 

 

 

 

그 후, 우주 Six의 멤버였던

야마모토 료타가 암슬롯점에 출입해,

위법 도박 행위를 하고 있던 것이나

여성 문제가 보도되며

 

야마모토 료타는 즉시 계약이 해지되었고

이것이 원인으로 그룹은 해산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츠모토 코우타는 

우주 Six가 해산 후에

솔로로 배우로서 활동해

 

금년은 7월에 상연한 무대

<레·미제라블>에서 주연했고

 

히나타자카 46의 시오사 리나와

공동 출연했습니다.

 

 

 

 

 

8월에는 다른 전 멤버로부터 

2년 이상 늦게야 쟈니스 주니어를 졸업하고

쟈니스 공식 사이트에 개인 페이지가 작성되었는데요

 

9월에는 CEDAR Produce vol.11 <밤으로의 긴 여정>에 출연하는 등무대 배우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밤놀이 습관은 여전해8월에도 유흥을 즐기는 모습이 보도되었고

 

연예기획사 관계자는

 

 

지금도 무대 일로 바쁜데
미나토구 등 도심에서
심야까지 술을 마시고 있어요.

그라비아 아이돌이나 라운지 아가씨 등
매번 다른 여성을 데리고 있어요.

사귀는 여자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작년 여름쯤에는 무대 여배우 A를
여자친구라고 소개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라고 증언했습니다.

 

 

 

 

 

 

그 무대 여배우 A와는 

약 3년 전 무대에서 함께 출연했고,

 

회식 후 테이크아웃하여 

교제로 발전한 것 같은데

 

그 이후로도 다양한 여성과

술을 마셨다고 

무대 제작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 보도 후 두 달이 지나면서 

이번에는 10대 인기 여성 아이돌과의

음주 의혹이 불거지고,

 

만약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미성년자 음주 금지법에 저촉되어

술을 제공한 술집 등이

죄가 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쟈니스 사무소 측은 철저한 조사를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사실이라면 엄중한 처분을

내릴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