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쟈니스파 일본 방송국 프로듀서, 쟈니스를 떠난 아이돌 비판해 논란!

 

 

 

전 King & Prince의 멤버

키시 유타, 히라노 쇼, 진구지 유타의 3명이

지난 15일에 

 

타키자와 히데아키의 사무소

TOBE의 유튜브 라이브에 나란히 출연해,

새롭게 키시 유타도 TOBE에 합류한 것이나

 

3명이서 새로운 그룹

Number_i를 결성,

 

음악 활동 재개를 정식 발표한 것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이러한 발표에 대해 

킹프리 팬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해

찬반의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TBS의 콘텐츠 제작국 드라마 제작부 소속 

전문가 부장이자 

 

 

드라마

 

케이조쿠

뷰티풀 라이프

GOOD LUCK!!

오렌지 데이즈

SPEC

리코카츠

해 질 녘에, 손을 잡는다

 

 

등 수많은 작품에서 

프로듀서를 맡은 우에다 히로키가 

자신의 SNS를 갱신해

 

 

 

사람이란 길을 벗어나면

얼굴을 바꾸는 옛 동료가 곤란할 때

등에서 베는 시늉을 나는 좋아하지 않는다. 

 

 

 

등의 글을 올려 

인터넷에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우에다 히로카는 지금까지

쟈니스 탤런트의 주연 드라마도 

많이 다루고 있는데요.

 

SNS에서는 자주 쟈니스 사무소를

편드는 발언을 하고 있는

 

 

 

친 쟈니스파

 

 

라고 합니다.

 

 

 

 

 

 

 

그런 우에다 히로키는 지난 15일에

키시 유타의 TOBE 합류와 

전 킹프리 3명이서 새로운 그룹을 

결성한 것이 발표된 후에 

 

 

SNS를 갱신해

 

 

뭐, 사람마다 다를 바 없다.
시비도 없어.

단지 나는 렌카이 담당.
거기는 불변이다.

사람이란,
길을 벗어나면 얼굴이 바뀐다.

전 동료가 곤란할 때
등부터 베는 시늉은
나는 좋아하지 않는다. 

 

 

라고 적었습니다.

 

 

 

 

 

이 투고에 대래 

3명의 팬 등으로부터 비판을 받았고

 

 

뭐, 사람마다 제각각이다.
아무 잘못도 없다.
기분 나빠하신 분들께는 사과드립니다. 

 

라고 사과했습니다.

 

 

 

 

 

 

 

또 히라노 쇼의 팬들로부터 

실례되는 발언이라고 

비난의 코멘트가 전해지자

 

타이밍은 따로 있었을 거라고
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요.

다른 방법도 있었다.

자유는 있지만
배려의 조각도 없었지. 

 

 

 

라고 반박하고 있어

 

 

쟈니스 사무실을 그만두고 

TOBE에 합류한 세 사람의 행동에는

납득하지 않는 눈치입니다.

 

 

 

 

 

 

 

우에다 히로키 프로듀서는 SNS를 통해서

거침없이 자신의 의견을 발신하는 것으로

유명한 텔레비전 맨의 한 명으로,

 

그 내용을 둘러싸고 논란이 되는 일도

적지 않는데요.

 

 

 

 

 

 

 

금년 5월에 뇌과학자 

모테키 켄이치로가 

 

노래도 춤도 어질어질한
젊은 남자아이들의 학예회 퍼포먼스 

 

 

 

등이라고

쟈니스 탤런트를 혹평했을 때

 

 

 

파격적인 캐릭터는 말하기 쉽지만
만들어내는 것은 정말 어렵다.

그것을 해낼 수 있는 것은
톰크루즈와 키무라 타쿠야뿐이라고
생각하는군요.

파격이 설득력이 더 있거든요.

뇌과학자들은 모를 것 같은데.. 

 

 

등으로 반응하고 있었습니다.

 

 

 

 

 

 

 

 

그전에는, 프로듀서를 맡은 

킹프리의 나가세 렌 주연 드라마

 

<해 질 녘에, 손을 잡는다>가 방송 시에

 

 

그가 사실 섬세하고
여러 가지를 안고 있을 텐데

현장에서는 그런 모습을
일절 보여주지 않는다.

그래서 지켜야겠다고 생각하고
이 현장이 즐겁기 때문에
여러 가지 용기와 자신감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랑스럽거든요. 

 

 

라고 하는 투고를 

하고 있던 것이나

 

 

 

 

 

 

 

스즈렌 극장 최고

 

 

 

라고 하는 독자적인 태그를 사용해

드라마를 선전하고 있던 것에 대해서,

 

 

 

 

 

 

팬으로부터 

 

기분 나쁘다 

 

 

등의 소리가 잇따르는 사태가 

되고 있었습니다.

 

 

 

 

 

 

 

 

 

또, 친쟈니스파라고 해서

 

쟈니스를 그만둔 사람들의 언동을 

비난하는 경우도 많아,

 

 

 

 

 

 

 

전 SMAP의 3명이 재시동해,

 

<사이버 에이전트>의 후지타 신 사장과의

사진을 SNS에 올렸을 때에는

 

 

 

타니마치와 자릿수가
다른 회식을 하고 있는 것을
SNS로 발신해 버린다.

리스크가 너무 높은 것 같다.

그것도 포함해서 본심인가.
좀 걱정이다. 

 

 

 

라고 글을 올려

SMAP 팬들의 분노를 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키시 유타의

TOBE 합류나 

 

새로운 그룹 결성 발표를 받고

 

 

 

사람이란 길을 벗어나면 얼굴이 바뀐다.

전 동료가 곤란할 때
등부터 베는 시늉은
나는 좋아하지 않는다. 

 

 

 

등으로 적을 뿐만 아니라 

 

 

TOBE 안티에 의한

 

사무실에도 그룹에도 모래를 뿌려
헤헤헤 웃으면서 활동할 수 있는
멘탈 훌륭하네요.

 

 

라고 하는 투고에도 

 

<좋아요>를 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 문제에 흔들리는 쟈니스 사무실을

옹호하는 듯한 투고를 연발해

 

열광적 쟈니스 팬들로부터 

일정한 지지를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SNS의 투고는 어디까지나 사견이긴 하지만

지금까지 여러 히트 드라마를 만들어 낸

유명 프로듀서인 만큼

 

이번과 같은 한쪽을 깎아내리는 발언은

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킹프리로서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나가세 렌과 타카하시 카이토도 

 

퇴소한 3명의 활동을 

응원하고 있는 만큼

 

우에다 히로키 프로듀서가 

진심으로 나가세 렌과 타카하시 카이토를

밀고 있다면 

 

2명에게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발언은

삼가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