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 카운트다운 라이브는 올해 중지인가? FNS가요제 사회 아이바 마사키 기용 논란

 

 

 

후지 TV가 지난 27일에 

정례 사장 회견을 실시해,

 

SMILE-UP. 의

탤런트의 프로그램 기용에 대해 설명해,

 

연말 방송의 연례 음악 특집

FNS 가요제에서는 예년처럼,

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가 사회를 맡는 것을 

분명히 했습니다.

 

 

 

 

 

해당 회견에서 후지 TV는

매년 섣달 그믐날에 도쿄 돔으로부터

생중계하고 있는

 

구 쟈니스의 카운트다운 콘서트에 대해

 

 

 

이벤트 자체가 있는지
어떤지도 모릅니다.


연말연시의 편성은 늦기 때문에,
후지 TV로서는 이벤트가 있다고 해도
방송은 하지 않습니다. 

 

 

 

라고 카우콘이 개최되더라도

편성상의 문제가 있어

중계는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연말연시 특별방송인

옛 쟈니스 기용에 대해

FNS 가요제 사회는 

 

2019년부터 5년 연속 

아이바 마사키에게 제안했다고 밝혀

프로그램에 얼마나 많은 쟈니스 그룹이

출연할지는 미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03년부터 방송된 아카시야 산마와

키무라 타쿠야의 설날 특집

<산타쿠>와

 

24일에 쟈니스로부터 독립한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출연한

<니노미야네>도 방송 예정이며,

 

그 이유에 대해서는

 

 

상대방도 여러 곳에서
개혁하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저희와 협의도 진행되고 있어
종합적으로 판단했습니다. 

 

 

 

라고 설명했습니다.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 문제에 의해서

금년의 <NHK 홍백가합전>에는

 

이른바 "쟈니스틀"이 소멸해,

구 쟈니스로부터의 출장이 

2조 정도나 제로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로 인해 팬들은 카우콘 출연에

큰 기대를 걸고 있는데,

 

현시점에서는 올해 개최한다는 정보가 

후지 TV에도 들어오지 않았다고 하니

 

올해는 앞으로 에이전트 회사 설립,

탤런트와의 계약 등으로 

여러모로 정신이 없을 것이고,

 

여러 사정으로 카우콘은 올해 

취소된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네요.

 

 

 

 

 

 

 

다만 팬들로부터 카우콘 개최나

생중계에 기대하는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어

 

현시점에서는 이렇다 할 정보가 

나오지 않고 있지만

 

올해는 어떤 형태가 될지 주목하고 싶은

대목입니다.

 

 

 

 

 

 

그리고 후지 TV는 연말 방송인

FNS 가요제에서 

 

올해도 아이바 마사키가 사회를 

본다고 발표해 

팬들로부터 당연히 환희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팬 이외의 시청자들은 이 인선을 의문시하며

사회 교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분출하고 있습니다.

 

 

 

 

 

 

 

FNS 가요재는 2019년 사회자를 교체해

안쟛슈의 와타나베 켄과 모리타카 센리의 콤비에서

 

아이바 마사키와 나가시마 유미아나운서의

콤비로 변경했는데

 

 

 

 

 

 

 

아이바 마사키는 원래 

토크가 능숙하지 않고

애드리브도 잘 못하는 등

 

사회조로서 필요한 능력이 부족하다고 해서

사회 취임 초부터 비판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사회에 발탁됨에 따라

쟈니스를 의심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만,

 

일련의 소동 전에 사회 계속이

정해져 있었을 가능성도 있어

올해 기용에 관해서는 뭐라고 말할 수 없지만,

 

내년에도 과연 연임이 될지는 두고 볼 일이고,

내년에도 발탁되면 쟈니스와의 

변함없는 관계를

의심받아도 어쩔 수 없을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