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 사무소 새로운 사장, 후쿠다 아츠시 취임! 히가시야마 노리유키 사퇴

 

 

SMILE-UP. 가 새롭게 설립하는 

에이전트 회사의 사장이

 

소년대의 히가시야마 노리유키가 아니라,

컨설팅 회사 스피디의 후쿠다 아츠시 사장이

취임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구 쟈니스 사무소는 10월 2일의 회견에서

에이전트 회사의 설립을 발표해,

 

히가시야마 노리유키가 사정,

전 V6의 이노하라 요시히코가 부사장에

취임한다고 했습니다만

 

니혼 TV 등이 관계자에게 

취재했는데

 

사장은 히가시야마가 아니라

여배우 논과 에이전트 계약을 맺고 있는

스피디사의 후쿠다 아츠시 사장이

취임하는 것이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주간지는 후쿠다 아츠시 사장이

새 에이전트 회사의 사장으로

취임 예정이라는 정보를 전해

 

이미 새 회사의 간부 스탭이나

소속 탤런트에게는

히가시야마의 사장 취임 사퇴,

후쿠다 아츠시 사장 취임이

결정됐다는 정보가 공유되고 있다고 합니다.

 

 

 

 

 

히가시야마 노리유키가 사장 취임을 

사퇴한 배경에 대해서

 

구 소속사 업무에 더해
올해 말까지 연예활동도 벌이고 있어
관계사들이 요구하는 신속한 대응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또, 신구 2사의 사장을 맡는 것에 대해
거버넌스 면에서도 문제가 있는 것이나

"재발 방지 특별팀이 요구한
해체적 재출발이 되지 않는다"라고도
지적되고 있었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새로운 에이전트 회사의 사장으로 

후쿠다 아츠시가 발탁된 이유에 대해서는

 

 

구 쟈니스 사무소에서
고문을 맡고 있던 전 소니의 간부 스탭이,

소니 시절부터 후쿠다 씨와
옛 지인이었어요.

좀처럼 사장 자리가 없는 가운데
그 사람의 천거도 있어

후쿠다 아츠시 씨에게
부탁하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라고 방송국 관계자가 말했습니다.

 

 

 

 

 

에이전트 회사 사장으로 취임한다는

후쿠다 아츠시는 

 

소니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사장을 맡고 있었고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에서 

CS 채널 애니맥스와

AXN  채널 창설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져

 

2017년 스피디를 설립해

소니를 떠났습니다.

 

 

 

 

후쿠다 아츠시는 스피디의

대표를 맡을 뿐만 아니라 

 

요코하마 미술대학이나 가나자와 공업대학의

객원 교수를 맡기도 하고 

 

출판업이나 리조트 시설 사업 등 

폭넓게 하고 있는 분으로,

경영의 프로라고 할 수 있는 분입니다.

 

 

 

 

 

후쿠다 아츠시는 연예 기획사

<레프로 엔터테인먼트>로부터의 독립 소동으로

바닥까지 떨어진 논의 활동을 서포트하고

 

 

국내외에서의 활동 전개로 

독립 전보다 더 많은 일을 획득하는 등

그 민완성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만,

 

구 쟈니스 사무소가 설립 에이전트 회사의

대표도 맡다니 상당히 의외라 놀랍습니다.

 

 

 

 

 

후쿠다 아츠시는 논뿐만 아니라,

전 SMAP의 이나가키 코로, 쿠사나기 츠요시,

카토리 싱고가 TV에서

제외당하는 현상에 의문을 품고

 

방송국 상사분들은
TV맨의 새로운 기획을
헤아리지 말고 마주했으면 좋겠다.

나는 재기 넘치는 게 아니라
전직 SMAP 3명을 고리로

이 연예계 구조가 더 좋아졌으면 좋겠다. 

 

 

라고 과거에 말했습니다.

 

 

 

 

 

그리고 연예계에서 거대한 힘을 가지고 있던

옛 쟈니스 사무소가 설립하는 

에이전트 회사의 사장 취임이 되어 

앞으로 어떤 일을 실시해 나갈 것이고

 

현역 조와 그만둔 쟈니스와의

공동 출연도 앞으로 가능할 것 같기도 한데

 

어떤 변화가 있을지 주목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