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구치 하루나 & 마츠시타 코헤이 주연 일드 내년 4월 확정!

 

 

 

인기 상승 중인 배우 타카하시 후미야와

시손 준이 공동 주연으로 출연 중인

일드 <페르마의 요리>가

 

현재 방송 중인 금요드라마 프레임에서

내년 4 월기에 

 

 

 

 

 

카와구치 하루나와 마츠시타 코헤이의

공동 출연작이 방송된다고 하고 있습니다.

 

 

 

 

 

금요드라마 틀에서는

<페르마의 요리>가 20일부터 시작해,

 

그 불과 1주일 후에는

내년 1 월기 방송의 작품이

정식 발표되어 

 

 

 

 

아베 사다오가 주연,

미야토 칸쿠로가 각본을 다루는 

좌충우돌 휴먼 코미디 

 

<부적절한 것도 정도가 있어!>가 방송됩니다.

 

 

 

 

 

 

이에 이어 4 월기에는 

카와구치 하루나와 마츠시타 코헤이가

함께 출연하는

 

패밀리 작품이 방송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분기 방송의 칸노 미호 주연 일드

<유리아 선생님의 붉은 실>에 출연 중인

 

키도 타이세이도 캐스팅되었다고 하는데,

 

 

 

 

 

 

 

 

카와구치 하루나, 마츠시타 코헤이,

키도 타이세이 3형제의

스토리가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드라마에서 주연하는

카와구치 하루나에 대해 

 

드라마 제작사 관계자는

카와구치 하루나는지금

 

시청률을 딸 수 있는 주연 여배우

 

 

로서 업계 내에서 높이 평가되고

 

TBS도 새 드라마에서의 좋은 시청률 획득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합니다.

 

 

 

 

 

카와구치 하루나는
패션지 <니콜라>의 모델을 거쳐

2009년에 여배우 데뷔,

 

 

 

 

2011년 7 월기 방송의 심야 드라마

<오란 고교 호스트부>에서 

연드라 첫 주연해

 

 

 

 

 

2013년 10 월기에는 <남편의 그녀>로

골든대(19시~22시)의 연드라 첫 주연과

 

순조롭게 여배우로서

스텝 업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남편의 그녀>는 

평균 가구 시청률이 첫 회부터 4%대로

크게 높아졌고,

 

3화 이후에는 3%대를 연발하던 것으로

중단되어 

 

전 8화의 기간 평균 시청률은

3.9%로 

 

2000년 이후 골든 프라임대에서

방송된 연드라 중에서 워스트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이 기록적인 저 시청률 이후

카와구치 하루나는 

 

저 시청률의 여배우

 

 

라는 별명이 붙어 

 

한동안 드라마 출연도 감소하는 등 

일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지만,

 

 

2020년에 NHK 대하드라마

<기린이 온다>에서

사와지리 에리카의 대역을 맡았고

 

 

 

 

 

 

그 후에도

 

<극주부도>

 

NHK 연속 텔레비전 소설

아침 드라마 <치무돈돈>

 

<silent>

 

<하야부사 소방단>

 

등에의 출연으로,

 

다시 여배우로서의 평가를

높이고 있습니다.

 

 

 

 

 

 

앞서 나온 드라마 제작사 관계자는

카와구치 하루나에 대해

 

 

<하야부사 소방단>은 TV 아침 드라마로는
드물게 1349세를 대상으로 한
코어 시청률도 호조를 보였죠.

어쨌든 지금 카와구치 씨는
초인기입니다.

바로 지금 시청자가
보고 싶은 여배우입니다.

 

 

라고 말하고,

 

지금은 시청률을 낼 수 있는

여배우라고 합니다.

 

 

 

한편 마츠시타 코헤이는 

 

주연 여배우를 돋보이게 하는 

힘이 뛰어나다며,

 

 

 

 

 

아침 드라마 <스칼렛>에서

토다 에리카,

 

 

<고귀한 일족>에서 

츠치야 타오

 

<합리적으로 말이 안 돼 ~탐정 카미즈루 료코의 해명~>에서

아마미 유키

 

<최고의 교사 1년 후, 나는 학생에게 ■당했다>에서

마츠오카 마유와 공동 출연해

 

주인공의 상대역 등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것으로부터,

 

내년 4 월기 방송의 작품도

크게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합니다.

 

 

 

 

 

 

카와구치 하루나는 지금까지 

약 10편의 TBS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습니다만,

 

의외로 금요일 드라마 출연은

처음이고

 

 

 

 

 

첫 공동 출연인 마츠시타 코헤이와

키도 타이세이와 함께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되고

 

향후 정식 발표에 주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