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A의 남편 스즈키 타츠히사가 사무소 퇴소, 불륜 스캔들 2년 만에 독립 발표

 

 

 

 

가수 LiSA의 남편이자 성우인

가수 스즈키 타츠히사는 

지난 31일에 SNS를 갱신해,

 

데뷔로부터 20년에 걸쳐 소속의 기획사

<아임 엔터프라이즈>로부터의 독립을 

발표했습니다.

 

 

 

 

 

 

 

스즈키 타츠히사는 2년 전 팬들과의 

불륜 스캔들을 특종 한 이후

2년 만에 자신의 X(옛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갱신해

 

 

10월 31일 자로,

오랫동안 신세를 진
주식회사 아임 엔터프라이즈로부터

퇴소해 프리로서
활동하게 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라고 사무소 퇴소와 독립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재작년은 여러분에게 큰 폐를 끼쳐,
그 후 활동은 재개하고 있었지만,

자신의 향후를 생각하고 의논을 거쳐
쌍방 납득한 후에 퇴소,
독립이라는

새로운 도전으로
내딛는 결단에 이르렀습니다.

아임 엔터프라이즈에는
20년 이상 신세를 져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함께 걸어준 스태프들에게도,
응원해 준 팬들에게도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등 감사의 말을 적어,

 

앞으로 성우와 가수로서의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합니다.

 

 

 

 

 

또한 아임엔터프라이즈도 공식 사이트로

 

 

이번에 스즈키 타츠히사가
2023년 10월 31일 자로

당사 소속을 떠나
프리랜서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 부탁드립니다. 

 

 

 

라고 퇴소 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스즈키 타츠히사는 2021년 7월 말에

주간지에 의해서

 

스튜디오에 근무하는 자신의 여성 팬과

친밀한 관계가 되어,

호텔에서 밀회를 거듭할 뿐만 아니라

 

LiSA가 라이브로 부재 시에 

여성을 자택으로 부르고 있는 것을

증거 사진 첨부로 보도되었습니다.

 

 

 

 

 

 

 

또, 불륜 상대의 여성이 X에서

미공개의 데모 음원을 들러주었다는 등

투고하고 있었던 것도 전해,

 

불륜에 대한 의혹이 부상했고

소동으로 발전했습니다.

 

 

 

 

 

 

 

스즈키 타츠히사는 이 기사가 나온 후에

컨디션 불량,

 

LiSA도 심신의 피로를 이유로

활동을 중지,

 

스즈키 타츠히사가

자살 미수를 도모했다는 보도도

난무하는 가운데,

 

불륜 보도로부터 1개월 후에

스즈키 타츠히사는 사무실을 통해

사과 코멘트를 내고,

 

그 후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그러나 불륜 스캔들로 인해 

많은 일자리를 잃게 되어 

 

인기 애니메이션 <도쿄 리벤저스>의 

인기 캐릭터 도라켄 이외

 

ULTRAMAN의 히가시코타로 역,

 

마왕학원 부적합자 ~사상 최강의 마왕의 시조,

 

환생하여 자손들의 학교에 다닌다~의

아노스 볼디고드 역 등에서 하차했습니다.

 

 

 

 

 

 

불륜의 대가는 매우 컸고,

지금도 여전히 2년 전 불륜 스캔들이 되살아나

활동을 중지했으며,

 

활동을 재개한 지 벌써 1년이 넘었지만

엄한 목소리가 눈에 띕니다.

 

다만 성우는 얼굴이 나오지 않는 것도 있어서 그런지

비판을 받으면서도 새로운 일자리도 

몇 개 얻었고,

 

 

 

 

 

올해 4월에는 첫 아이도 탄생해 

아버지가 된 것이니 

 

일가의 기둥으로서 앞으로 

더욱 일에 힘을 쏟고 열심히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