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w Man 와타나베 쇼타 등 쟈니스가 내년 1월기 일드 출연에 비판의 목소리! 성가해 문제 영향 없다?

 

 

 

Snow Man의 와나타베 쇼타가 

내년 1 월기 방송의 심야 드라마

<선생님 사요나라>에서 

연속극 단독 첫 주연하는 것과

 

내년 2월 14일 발매되는 A면 싱글

LOVE TRIGER/We'll go to go to gather의

We'll go to gethe가 주제가로

기용된다는 사실이 새롭게 발표되어 

팬들의 환희하고 있는 한편,

 

그 외에는 의문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와타나베 쇼타가 단독 첫 주연하는

<선생님 사요나라>는 

 

만화가 야스코의 작품

<선생님 사요나라>와 <하이라이트>가

원작인 러브스토리로 

 

주인공의 현재와 과거의 연애를

그린 내용으로

 

현재 파트에서는 여학생들로부터

연정을 받는 미술 인기 교사,

과거 파트에서는 담임교사를 사랑하는

17세 고등학생 역을 연기합니다.

 

 

 

 

와타나베 쇼타는 시청자를 향해

코멘트도 발표하고

 

 

2024년은 이 드라마로
함께 심쿵해 줬으면 좋겠어요.

마지막 회까지
타무라 타쿠로의 사랑이
어떻게 될지 계속 봐주셨으면 좋겠고,

꼭 SNS 등에서
분위기를 띄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봐주시는 분들과 함께
이 작품을 뜨겁게 달구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호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주연 드라마 주제가로

Snow Man의 신곡이 기용된 것에 대해

 

 

첫 경험이라 이렇게 기쁜가!라고
솔직하게 생각했어요.

이 드라마 주제가를 정할 때
여러 곡을 멤버 전원이 다 들어봤는데

압도적으로 Well go to gather에 대한
표수가 많아 미팅이 한 번에 끝났어요!

드라마 내용뿐만 아니라
지금의 Snow Man에도
연결된 부분이 있을 것 같으니

꼭 가사에도
주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코멘트 했습니다.

 

 

 

 

 

 

지난 14일에는 Snow Man의 리더

이와모토 히카루가 

 

내년 1 월기 방송되는 일드

<사랑하는 경호 24시>에서 

단독 첫 주연하는 것도 발표되는 등

 

멤버 각각이 신규로 큰 일을

획득하고 있어

 

쟈니 키타가와의 성 가해 문제 등이

큰 파문을 일으키는 가운데서도,

활약의 장을 넓히고 있습니다.

 

 

 

 

 

Snow Man의 멤버뿐만 아니라,

 

내년 1 월기의 연드라에는

여러 쟈니스 탤런트가 기용되고 있는데요.

 

Sexy Zone의 나카지마 켄토는

<거실의 마츠나가 씨>에서 주연으로 출연,

 

 

 

 

 

 

KAT-TUN의 카메나시 카즈야는

코시바 후우카 주연의

<오오쿠>에 출연합니다.

 

 

 

 

 

 

게다가 아직 정식 발표는 

되지 않았습니다만,

 

나니와 단시의 멤버

미치에다 슌스케는 

 

TV 아사히 화요일 21시의 

드라마 틀에서 첫 주연

 

 

 

 

아라시의 사쿠라이 쇼는 

금년 방송된 <대병원 점거>의

속편에서 주연

 

 

 

 

 

 

King&Prince의 나가세 렌은

 

닛폰 TV의 토요드라마 프레임에서

방송되는 카도와키 무기의 주연 드라마

<주방의 아리스>에 출연한다는 정보가 

나오고 있습니다.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 문제로

쟈니스 사무소가 크게 흔들리는 가운데

 

복수의 탤런트가 드라마에 기용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연예기자는

 

 

기본적으로 드라마 섭외는
반년 전쯤부터 하는 겁니다.

소속사 측이 회견을 연 것이
9월이었으니

연드라 캐스팅으로
본격적으로 영향을 받는 것은
4 월기 이후가 아닐까요. 

 

 

 

라고 말했습니다.

 

 

 

 

 

 

쟈니스 사무소가 1차 회견을 실시한

지난 9월 시점에서는

 

성가해 문제의 영향으로 

스폰서 기업들이 쟈니스 탤런트의 

프로그램 기용에 난색을 표했고,

 

이로 인해 내년 방송 예정인

복수의 주연 드라마 제작이 

중단되었다는 소식도 보도되었습니다.

 

 

 

 

 

키무라 타쿠야가 주연인 일드

<교장> 시리즈는 

 

올가을부터 신작 촬영에 들어가

내년 봄에 방송 예정이었지만

 

프로그램 제작상의 트러블이 원인으로

급히 제작 연기가 결정됐다고 알려졌고,

 

이후 후지 TV는 스케줄 문제를 이유로

촬영 연기를 인정하면서도

 

키무라 타쿠야를 포함해 이야기를 나누고

내년에 좋은 곳에서 제작할 수 있었으면 하는 

형태로 움직이고 있다며

 

스폰서의 영향 등도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다른 주간지는

쟈니스의 소동이 원인이 되어

일부 출연자가 하차를 신청했다는

정보를 전하고 있어

 

쟈니스 탤런트의 공동 출연에 의한 

이미지 하락을 우려한 대응이라고도 합니다.

 

 

 

 

 

 

이와 같이 내년 봄 이후의 작품에서는

다소의 영향은 볼 수 있을 것 같지만,

 

현재로서는 방송국 측이 

쟈니스 사무소와의 관계를 고치는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드라마뿐만 아니라 버라이어티에서

정보 보도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에 기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결국 이대로 각 방송국과

쟈니스 사무소의 관계는 

크게 변하지 않고,

 

세간의 비판도 신경 쓰지 않고

이익 중시로 적극적인 기용을

계속해 나갈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