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도모토 츠요시가 퇴소 선언, 쟈니스 사무소로부터 독립? 쟈니스 주니어도 대량 이탈?

 

 

 

Snow Man의 사쿠마 다이스케,

와나타베 쇼타, 아베 료헤이

3명이 각각 이달 들어 

개인 사무소를 설립해,

 

사무소의 소재지가 

쟈니스 사무소와 같은 것으로

 

그룹은 향후 독립하지 않고

잔류 농후라는 견해가 

강해지는 가운데

 

 

 

 

 

 

KinKi Kids의 도모토 츠요시는

향후 사무소를 퇴소해

 

독립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보도되어

주목을 끌고 있다고 합니다.

 

 

 

 

 

주간지는

 

도모토 츠요시
"그와는 할 수 없다"
KinKi Kids 눈물의 분열

 

 

이라는 제목으로

 

쟈니 키타가와의 스페어키라고도 

불리던 도모토 츠요시가 

주위에

 

쟈니 씨가 죽으면 사무소를 그만두겠다.

 

 

라고 오래전부터 말하고 

있었던 것이나

 

 

 

 

요즘도 독립이나
퇴소를 염두에 둔 처신 방법을
주위에 상담하고 있다고 합니다.

관계자도 츠요시 씨는
"새로운 에이전트 회사의
사장에 취임한 후쿠다 준과는
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라고 레코드 회사 관계자의

증언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KinKi Kids는 

후원자가 없어지고

 

그리고 쟈니스 사무소가 설립하는

새 에이전트 회사의 사장에는

 

여배우 논과 에이전트 계약을 맺은

컨설팅 회사 스피디의 후쿠다 준 사장이

취임하기로 결정되어

 

도모토 츠요시의 향후는

불분명하지만 

 

도모토 츠요시가 독립할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연예 프로 관계자는 더 나아가

 

 

연예인들 사이에서는

절반 정도의 탤런트가
그만두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라고도 이야기해,

 

 

 

 

 

 

현시점에서 남는다고

보이는 탤런트는

 

전 V6 이노하라 요시히코

 

키무라 타쿠야

 

Snow Man

 

정도라고 하며,

 

 

 

 

 

 

 

사무소의 대응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 NEWS나

 

아라시의 멤버,

 

솔로로 배우 활동을 하고 있는

카자마 슌스케 등도

 

독립이 유력시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 업계 관계자 사이에서는

쟈니스 주니어로부터도

대량의 퇴소자가 나오지 않을까

보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쟈니스 주니어들도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 문제의 영향을 받고 있어,

 

칸사이의 Aぇ！group은 

데뷔가 연기되었다는 설도 있는 것 외에

 

 

 

 

 

 

데뷔 코앞이라고도 속삭였던

HiHi Jets와 미소년이라고 하는 각 그룹도

 

향후 어떻게 될지

불투명한 상황에 있습니다.

 

 

 

 

게다가 쟈니즈 Jr. 가 메인으로

출연하고 있던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더 소년구락부>는 

대폭 리뉴얼되어

 

향후 쟈니즈 Jr. 이외도

출연의 프로그램이 되어

 

텔레비전에의 출연 기회가 

한층 더 감소하는 것이 농후해지고 있어,

 

이렇게 되면 사무소에 남는 메리트는

더욱 적어집니다.

 

 

 

 

 

한편, 성가해 소동 전에

사무소를 떠난 7인조 그룹 IMPACTors은

 

타키자와 히데아키의 새로운 사무소

TOBE로 이적하고 나서

 

일찌감치 디지털 싱글로 

세계 데뷔를 완수하는 등

새롭게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쟈니스 사무소에 남아 있어도 

이대로 데뷔하지 못한 채 

연습생 신분이 계속될 가능성도 높은 만큼

 

대량 이탈이 일어난다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지금 까지 사무소를 지탱해 온

인기 탤런트의 잇따른 이탈이나,

 

장래를 담당하는 존재의 

쟈니스 주니어로부터도 

퇴소자가 잇따르면

 

쟈니스 사무소로서도 

꽤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요.

 

과연 향후 어떤 흐름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