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와 단시 신곡 <I Wish> 매출 최악, 여성 스캔들 원인으로 심각한 팬 이탈 원인?

 

 

 

데뷔 2주년을 맞은

나니와 단시의 최근 싱글  

 I Wish의 매출이 급감하고 

 

잇단 멤버들의 여성 스캔들로 인해서

심각한 팬 이탈이 일어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달 15일 발매된 <I Wish>는 표제곡이

 

인기 멤버 미치에다 슌스케가 출연하는

일드 <마이 세컨드 아오하루>의

주제가에 기용되어 발매되었으며

 

첫날의 매상 매수는 24만 7,518매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올해 9월 발매된 A면 싱글

Make Up Day/Missing은

 

첫날 매출 매수가 24만 0,367장으로 

소폭 상승했는데,

 

과거 작품에 비해 이 두 작품은

매출이 급감했습니다.

 

 

 

 

 

2021년 11월 발매된 데뷔 싱글

初心LOVE는

 

첫날 매출 매수가 50만 2,742장으로

하프밀리언을 달성했고

 

 

 

 

2022년 4월 발매 첫 양 A면의 

두 번째 싱글 The Answer는

 

24만 8,799장 

 

 

 

 

같은 11월 발매의 세 번째 싱글

해피 서프라이즈는 

 

35만 0,804장으로 

전작을 뛰어넘었습니다.

 

 

 

 

 

 

금년 3월 발매의 4번째 싱글

Special Kiss는

 

표제곡이 타카하시 쿄헤이의 첫 주연 영화

<그런데, 치기라 군이 너무 달콤해>의

주제가에 기용된 영향도 있어서인지

35만 7,547장을 매상해

 

2편 연속으로 전작을 넘어서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금년 8월에

니시하타 다이고가 주간지에 의해서

 

요미우리 TV의 아다치 카호 아나운서와

여장 숙박 데이트 현장이 보도되었는데요.

 

니시하타가 아레나 투어 개막 직후에

아다치 카호 아나운서의 자택을 방문해

숙박한 다음날에는 여장을 하고 

맨션을 나서는 모습이 포착되어,

 

이 모습에 대해서는 팬으로부터도

냉랭한 목소리가 나오며

 

한동안 논란이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나니와 단시 멤버 니시하타 다이고💜아다치 카호 아나운서 열애설! 숙박 데이트 감추려 여장까

 

 

 

 

 

그에 이어 9월에는 나가오 켄토가

주간지에 의해서 

 

전 SKE48로 금년 섹시 여배우를 은퇴한

미카미 유아와의 밀회가 포착된 것 외에

 

미카미 유아는 Kis-My-Ft2의 

센가 켄토와 최근까지 교제하고

헤어지고 나서도 

자택에서 밀회를 거듭하고 있어,

 

쟈니스 선후배끼리 삼각관계에 

있다고 보도되어 큰 파문을 키웠습니다.

 

쟈니스 선후배 삼각 스캔들💘나니와 단시 나가오 켄토와 Kis-My-Ft2 센가 켄토를 사로잡은 그녀 미

 

 

 

 

이번 달에는 타카하시 쿄헤이와

그라비아 탤런트 여배우 쿠로키 히카리의

진지한 교제를 보도해

 

팬에 의한 조사에서 2명이 

커플 목걸이를 하고 

이전부터 열애 사실을 숨기지 않고

대놓고 티를 냈던 것이나,

 

그 목걸이는 타카하시가 

멤버에게 선물한 것과 흡사했던 것으로,

 

팬으로부터는 분노의 소리가

분출하고 있었습니다.

 

타카하시 쿄헤이, 그라비아 배우 쿠로키 히카리와 열애! 나니와 단시 3번째 열애설 논란

 

 

 

이처럼 3개월 사이 멤버 7명 중에서

3명이 열애설이 보도되며

 

나니와 단시 멤버들은 

반짝반짝 빛나는 왕도 아이돌 노선으로

인기를 얻었지만

 

일련의 보도로 인해 데뷔 불과 2년 만에

이미지가 무너지고 있어

 

스캔들의 여파가 CD 매출에도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되고 있습니다.

 

 

 

 

 

스캔들 보도 전 Special Kiss는

첫날 매출이 35만 7,547장

 

첫 주 매출은 51만 6,199장

 

 

 

 

스캔들이 터진 후 

Make Up Day/Missing은

 

첫날 매출이 24만 367장

첫 주 매출이 39만 4,213장으로

 

데뷔곡 이후 계속되던

첫 주 하프밀리언 돌파는 4면으로 멈췄고,

 

 

 

 

그리고 최신 싱글 앨범인 I Wish는

첫날 매출이 24만 7,518장으로

전작을 앞지른 반면

 

첫 주 매출은 37만 0,477장으로

2만 장 이상 감소했다고 하네요.

 

 

 

 

 

이러한 나니와 단시의 매출 기록에 대해

팬들로부터는

 

 

지금 상황에서는
구매욕구도 잃을 수 있구나 하는 느낌..


나니와 단시의 매출이 떨어지는 것도
자업자득

 

 

 

등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나니와 단시의 CD 매출이 

이렇게까지 감소하고 있는 배경에는

다양한 기록 달성을 위해

여러 장을 구입하는 열성 팬의 감소,

구매 의욕의 저하가 꼽히고 있습니다만,

 

한 번 마음이 떠난 팬이 

돌아올 가능성은 낮고

매출을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향후 활동에 따라

신규 팬을 늘려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되네요.

 

 

 

 

 

또한 더 이상 여성 스캔들 등을

특종 당하지 않도록

 

사생활 행동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며,

 

주간지는 다른 멤버들의 특종 기사를

노리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만큼 

더 이상 팬 이탈을 일으키지 않도록

주의해 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