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 퇴소 후 지상파 일드에서 보기 어려웠던 2인, 야마삐와 니시키도 료 드라마 주연인가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 및 독립한 후

민영 드라마로부터 멀어지고 있는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니시키도 료가

 

내년에 후지 TV의 연속 드라마에

각각 출연이라는 정보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이미 내년 4 월기

후지 TV 드라마에서 주연이 내정됐다고 하며

 

 

 

 

니시키도 료 역시 후지 TV 

봄 드라마에서 주연하는 기획이

제기되고 있다고 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니시키도 료가

독립 후 처음으로 민영방송의

드라마에 출연할 가능성이 

부상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으며,

 

두 사람이 같은 타이밍에 

드라마에 캐스팅된 배경에 대해서는

 

 

쟈니스 사무소 측이 압력을 가하는 일은 없다.

 

 

라고 분명히 한 것에 있다고 해,

 

 

 

 

 

예전에 비해 쟈니스 사무소가
사무소를 퇴소한 연예인들을
응원하는 분위기가
강해진 느낌이에요.

이런 변화를 감지해
방송사들도 야마시타 등의
기용에 적극적이지 않을까..

 

 

 

라고 연예 기획사 관계자가

말했습니다.

 

 

 

 

 

 

 

이러한 보도에 이어

각각 출연하는 드라마의 내용 등을 전하고 있으며,

 

니시키도 료가 출연하는 드라마는

무카이 오사무가 주연인 일드

<파티피플 공명>이 현재 방영 중인

수요일 22시 드라마라는 이야기로

 

내년 4 월기가 아닌 1월기 

겨울 드라마에 출연할 것 같습니다.

 

 

 

 

 

 

 

해당 작품은, 

 

결혼 활동에 도전하는 여성이 주인공으로

코미디 트리오 <3시의 히로인>의

츳코미 담당 후쿠다 마키를 주연으로 

기용한다고 속삭이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현재 <가장 좋아하는 꽃>이 방송되고 있는

목요일 22시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출연예정이라고 합니다.

 

 

 

 

 

니시키도 료는 2019년 9월 퇴소 후

인터뷰 등에서

 

배우업에 대한 생각을 밝혔지만,

음악 활동이 메인이 되었는데요.

 

 

 

 

 

금년 들어 출연 작품이 복수 공개 되어

5월~7월 방송의 드라마

 

<가족이니까 사랑한 게 아니고,

사랑한 것이 가족이었다>

 

 

 

 

 

6월부터 방송된 넷플릭스 드라마

<이혼 좀 합시다>

 

 

 

 

내년 3월 개봉 예정인 

일영 합작 영화 <Cottontail>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2020년 10월에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해

 

작년 4월기 방송된 일드

<정직 부동산>에서 주연

 

 

 

 

 

그 외에도 <TOKYO VICE>

<아리스 인 보더랜드 2> 등에 출연

 

 

 

 

 

 

금년에는

<신의 물방울/Drops of God>

 

<THE HEAD 시즌 2>

 

 

 

 

영화 

<SEAR LOVE~보이지 않아도 사랑해~>

등에 출연했습니다.

 

 

 

 

 

내년 1 월기에는 

<정직 부동산 2>에서 

주연하는 것이 발표되었으며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도 

출연하고 있어

 

현재는 독립 전보다 업무량도 많아

활동의 폭을 넓혀 활약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니시키도 료도 올해 들어

배우로서의 일도 늘고

출연 작품에서의 연기도 

좋은 평가를 얻고 있는 것 같아,

 

독립 후 첫 지상파 드라마 출연이

화제가 되는 것은 틀림없고,

 

어떤 역할인지 현시점에서는

자세한 내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다음으로 이어질 수 있는

좋은 연기를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