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히로시가 내년 7월기 TBS 일요극장 일본드라마 주연 내정, 후쿠자와 카츠오와 다시 작품 만드나

 

 

 

최근 데뷔 이래 소속하고 있던

사무소를 퇴소하고

 

개인 사무소<오피스 A>를 설립한

일본의 배우 아베 히로시가 

 

내년 7 월기에 TBS계의 일요 드라마에서의

주연이 내정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아베 히로시는 금년 7 월기에도,

일요 드라마에서 

사카이 마사토 주연 일드 <VIVANT>에

출연했었는데요.

 

전 10화의 기간 평균 세대 시청률은

14.3%로, 

 

 

 

 

 

 

 

같은 틀에서 4 월기 방송된

후쿠야마 마사하루 주연 일드

 

<라스트 맨 -전맹의 수사관->의

전편 평균 12.9%를 웃돌아

 

 

 

 

 

 

 

 

현시점에서는 올해 방영된 

일드 중 1위의 화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일본에서 일요드라마로 

 

스즈키 료헤이 주연의

<하극상 야구 소년>이 방송 중으로,

 

 

 

 

 

 

 

내년 1 월기에는

니시지마 히데토시가 주연으로

아시다 마나와 부녀 역으로 출연할 예정인

 

<안녕 마에스트로 ~아빠와 나의 아파시오나토~>의

방송이 발표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4 월기의 작품에 관한

정보는 아직 흘러나오지 않았지만,

 

취재에 의하면 TBS 관계자가 

7 월기의 작품으로 

 

아베 히로시의 주연이 내정되어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아베 히로시는

2010년 4 월기 방송된 <신참자>에서

 

일요극장 틀에서 첫 주연을 했고

 

 

 

 

 

 

2015년 10 월기와 2018년 10 월기에

<변두리 로켓>

 

 

 

 

 

 

2021년 4 월기에

<드래곤 사쿠라>

 

 

 

 

 

작년 1 월기에 <DCU>에서 주연해,

 

차기작으로 6번째 주연이 된다고 하네요.

 

 

 

 

 

TBS 관계자는

 

아베 씨는 주연 이외의 출연작도 많고,
일요극장에의 공헌도가 높아요.

최다 주연이 보이는 것으로,
제작진은 아베 씨와의 관계성을
보다 강고한  것으로 해 간다고 합니다.

코미디로부터 진지한 작품까지
대응할 수 있는 아베 씨의 출연 오퍼는
각 방송국으로부터 많습니다만,

아베 씨에게 일요극장은
최우선 드라마, 최대 주연 횟수 갱신도
시간문제입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베 히로시의 주연 내정 소식은

9월에도 주간지가 전했으며,

 

이 주간지에 따르면, 그 작품에서 다시

TBS의 드라마 연출가이자 영화감독인

후쿠자와 카츠오와 팀을 이루겠다는 

내용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내년 1월 정년을 맞는

후쿠자와 카츠오는

 

<VIVANT>에서 연출을 더해 

처음으로 원작도 맡았고

 

 

 

 

 

 

지금까지 아베 히로시와는

일드 <변두리 로켓>과 

<드래곤 사쿠라>

 

2018년 개봉한 영화

<기도의 막이 내릴 때>에서

팀을 이루고 있습니다.

 

 

 

 

 

각각 최고 시청률은 20%가 넘는 

높은 시청률을 얻고 있으며,

 

아직 내년 7 월기 방영 예정이라는 

작품의 내용 등 

자세한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틀림없이 내년 여름 드라마에서는

가장 주목받는 작품이 될 것이고

앞으로의 속보에 주목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