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배우 혼다 츠바사, 연하의 의사와 사랑에 빠지다.

 

 

일본의 모델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혼다 츠바사가 연하 의사와 사랑에 빠졌다.

 

 

5월 말 새벽에

혼다 츠바사가 살고 있는 최고급 아파트에서

180cm의 꽃미남 의사가 택시를 타고 떠났고

 

몇 분 뒤 혼다 츠바사가 사무실 차를 타고 

아파트를 떠났다고 전한다.

 

 

이후 일을 마친 남성이

혼다 츠바사의 아파트로 먼저 돌아왔고 

1시간 후 혼다 츠바사도 돌아왔다고 한다. 

 

 

 

 

 

 

 

 

혼다 츠바사 남자 친구는?

상냥한 눈빛이 인상적이면서도
와일드한 분위기의 꽃미남

 

 

 

 

 

 

 

연하 의사의 지인

 

그는 26세의 의사입니다.

사립의대 출신으로 3년째 내과의로
도내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대학시절 밴드를 하고
드럼 솜씨는 프로급입니다.

게다가 일본어, 영어, 중국어가
가능한 인물이며
본가는 회사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학생 시절부터 BMW의
최고급 그레이드를 타고 다녔어요.

 

 

 

 

 

 

 

 

 

일본의 기자

 

대부분 남자 친구분이 먼저  출퇴근을 하고
혼다 츠바사의 귀가를 기다리는 패턴입니다.

그는 일주일에 몇 번이나
퇴근길에 슈퍼에 들러
곤약, 돼지고기, 생강, 고급 생식 빵 등의
재료를 많이 구입하더라고요

두 사람은 전혀 외출을 하지 않고
집에서 데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혼다 츠바사 남자 친구의 지인

 

그는 학창 시절부터
혼다 츠바사의 팬이라고 공언해왔어요.

그녀와 접촉한 계기는 온라인 게임입니다.

 

 

일본의 기자

혼다 츠바사 씨와 교제를 하고 있습니까?

 

 

 

 

연하의 의사

네.
그것은.. 그렇습니다.

 

 

 

 

 

 

기자가 연하의 의사에게 직접 질문한 결과

그는 혼다 츠바사와의 교제를 인정하였으며

 

혼다 츠바사의 소속사

'스타 더스트 프로모션'에서도 

교제를 부정하지 않았다고 전한다. 

 

 

 

 

 

 

 

 

 

혼다 츠바사가 의사와 교제하고 있다는 것은

올해 4월부터 인터넷에서 확산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한 소문을 들은 일본의 연애 기자가 

발로 뛰며 취재한 결과 

온라인 게임을 통해 의사를 만나 

교제로 발전하게 된 사실을 알게 된 것...! 

 

 

 

 

 

 

일본의 기자

 

온라인 게임에서 의사를 만나
교제를 하고 있는 것이 놀랍습니다.

그것도 상대의 친가는
회사를 경영하고 있으며

그는 사립 의대 출신이고 180cm 이상의
큰 기럭지를 가진 꽃미남이라니요.. 

 

 

 

 

 

 

 

 

 

혼다 츠바사가 평소 밝혔던 이상형

 

몸가짐이 단정하고 청결감 있는 사람,
턱 라인이 예쁘고 코는 높은 편이 좋아요

치아는 깨끗한 것이 좋지만
덧니가 있어도 좋아요 

 

 

 

 

 

두 사람은 현재 동거 상태이며 

남성은 주변 지인들에게 평소 

결혼을 생각하며 사귀고 있다고 말해온 만큼

 

두 사람의 결혼 가능성도 

매우 높을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