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쿠타 토마와 혼다 츠바사, 과거 연인사이였다? (사각관계 의혹..)

 

 

일본의 배우 이쿠타 토마가

지난 27일 인스타 계정을 개설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2살 연하의 의사와 열애설이 보도된

모델 출신 배우 혼다 츠바사와

과거 비밀 교제를 했다는

정보가 일본 내에서 돌고 있다고 한다.

 

 

 

 

 

 

 

 

게임을 아주 좋아하는 집순이로 알려진

혼다 츠바사는 과거 

미우라 쇼헤이와 스다 마사키와

열애 교제가 보도된 적이 있다.

 

 

미우라 쇼헤이는 2013년 드라마

<쇼 무니> 를 통해서 

 

스다 마사키는 2016년 드라마 

<수수하지만 굉장해!

교열걸 코노 에츠코>

를 계기로 교제로 발전했다고 한다. 

 

 

하지만 혼다 츠바사와 스다 마사키는

교제 일보 직전 상태였다고 알려졌으며

양측 소속사도 친구라고 어필했다.

 

 

 

 

 

 

 

 

그리고 2016년 12월 개봉한 영화

<두더지의 노래 : 홍콩 광소곡>에서

함께 출연한 이쿠타 토마와 혼다 츠바사가

교제하고 있었다는 정보가 흘렀다.

 

 

 

 

연예 기획사 관계자

 

<두더지의 노래 : 홍콩 광소곡> 작품에서
2명의 러브신도 있었기에
한때 팬들 사이에서 교제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깊은 사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혼다 츠바사는
일 이외로 외출할 기회가 거의 없었고
두 사람의 데이트는 거의
이쿠타 토마가 혼다의 자택 맨션에 방문하여
집에서 데이트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두 사람의 교제는
그리 오래가지 않았어요.

한 번은 집 데이트 중
두 사람은 사소한 싸움을 했다고 해요.

그러자 이쿠타 토마는
당시 혼다와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던
오오시마 유코에게 연락하여
그녀의 방을 방문하였고
3명의 관계는 삐걱거렸습니다.

그대로 혼다와 이쿠타는
만날 수 없게 되었다고 해요. 

 

 

 

 

 

 

 

 

 

혼다 츠바사는

<두더지의 노래 : 홍콩 광소곡>에서

이쿠타 토마가 연기하는 주인공과

대담한 러브신이 있었고

 

무대 인사 등에서 사이좋은 모습을 보이며

열애설이 부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쿠타 토마와 혼다 츠바사의 교제는

일절 언론에 보도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두 사람이 

깊은 사이였다는 것이 

이제 와서 밝혀지는 것에 

모두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쿠타 토마는 2015년 방송된 드라마

<우로보로스 ~이 사랑이야말로, 정의>를 계기로

여배우 세이노 나나와 교제를 시작했고 

2020년 결혼을 발표하였다.

 

세이노 나나가 이쿠타 토마의

자택 맨션에 방문하여 

숙박 데이트를 하고 있다는 것이 보도되었고

 

2016년 말에는 이쿠타 토마의 부모님과

4명이 식사를 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기도 했다.

 

 

 

 

 

 

 

 

 

한편 영화

<두더지의 노래 : 홍콩 광소곡>의

촬영은 2016년에 이루어졌으며

 

그 당시 이쿠타 토마가 혼다 츠바사의 교제와

오오시마 유코와의 관계가 사실이라면 

 

혼다 츠바사, 오오시마 유코, 세이노 나나까지

사각 관계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쿠타 토마가 혼다 츠바사와 

교제를 했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없기 때문에

일본 연예계에서 소문의 수준으로 

이야기가 흘러가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