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 퇴소하고 킹프리 탈퇴한 이와하시 겡키,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손 잡나?

 

 

King&Prince의 전 멤버 이와하시 겡키가

7월 1일 공식 사이트와 트위터 개정 개설을 

발표하여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와하시 겡키는 2018년 5월 

킹 프리로 CD 데뷔를 하였지만 

10월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는 것이 밝혀지고

치료에 전념하겠다는 이유로

11월부터 활동 중단을 발표했었다. 

 

 

그 이후 2019년 2월 

연예활동을 재개한다고 발표했지만

공황장애 증상 악화로 

활동 재개는 보류되었고 

 

올해 3월 킹 프리 탈퇴와 

쟈니스 사무소 퇴소를 발표했다.

 

 

 

 

 

 

 

 

이와하시 겡키는 쟈니스 사무소 퇴소함과 동시에

인스타그램을 시작하고 

미국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보고했다.

 

이후 6월 초 일본으로 귀국하여

1명의 아티스트로 조금씩 전진해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 후 1개월이 지난 현재

이와하시 겡키는 공식 사이트와 트위터를 개설하고

계정의 팔로워 수는 이미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한다.

 

 

 

 

 

 

 

이와하시 겡키는 앞으로의 구체적인 활동 내용을

밝히진 않았지만 

 

공식 사이트의 카테고리에

라이브, 음반, 팬클럽이 있으며

인스타에도 녹음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기 때문에

 

향후 솔로로 음악활동을 

실시해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와하시 겡키의 활동재게에 

팬들의 환희가 높아지고 있는 반면

 

공황장애를 이유로 활동 휴지를 하고

킹 프리를 탈퇴한 후 

불과 3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하는 모습에

의문이나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일본 연예 관계자

 

작년 10월에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한
야마시타 토모히사도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했죠.

이번에 이와하시 겡키가 개설한
홈페이지와 형식이 비슷합니다.

이와하시 겡키가 흉내를 낸 것인지
아니면 두 사람이 팀을 이루는 것인지
여러 방면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이와하시 겡키는
서로 인스타 팔로우 관계에 있으며
코멘트 교환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로 해외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각각의 직원이 가깝다는 정보도 있어요.

쟈니스 사무소를 그만둔 이유는 다르지만
둘 다 원만하게 그만둔 것은
아니라고 알려져 있어요. 

 

 

 

 

 

 

 

 

 

 

이와하시 겡키가 인스타를 개설한 후

유일하게 따르는 인물이 

쟈니스 출신 야마시타 토모히사라고 한다.

 

향후 함께 활동하는 것이 아니냐는 소문은

이전부터 들려왔다고 하는데...

 

그러한 소문이 돌고 있는 이유는 

두 사람이 인스타에서 상호작용뿐 아니라

KAT-TUN의 아카니시 진의 측근이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와하시 겡키의 모든 인스타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루고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야마삐와 이와하시의 

공식 사이트 디자인이 같은 것과 

SNS 계정의 문장이 동일한 것 등을 보아 

 

야마삐의 직원이 이와하시 겡키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된다.

 

 

 

 

 

 

 

 

이와하시 겡키와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콜라보가 향후 실현된다면

큰 화제의 대상이 되는 것은 틀림없지만 

 

이와하시 겡키의 활동 재개를 

좋게 생각하는 팬들이 많지 않기에

앞으로 어떤 결과가 펼쳐질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