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즈의 King&Prince가 레귤러 프로그램을 가지지 못하는 이유는?

 

 

쟈니즈의 5인조 아이돌 그룹 

king&prince의 프로그램

<king&prince>가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10월부터 

레귤러 화 된다는 정보가 흐르고 있었지만

그러한 소식은 소멸되었다고 한다.

 

 

 

 

 

 

방송국 관계자

 

 

새로운 레귤러 프로그램이 실현되면
더욱 더 국민적 아이돌의 길을
걸어갈 것입니다.

사실 아라시의 첫 단독 레귤러 프로그램인
<한밤중의 아라시>도
일본 TV의 심야에 방송했었습니다.

 

 

 

 

 

 

 

 

 

 

 

 

제작회사 관계자

 

킹프리의 첫 프로그램이
정규 프로그램으로 결정되기까지
많은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만
그 이야기가 지금 와서 소멸돼버렸습니다.

킹 프리 프로그램이
레귤러화 한다는 이야기가
거의 결정되는 곳까지 오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프로그램의
CM 스폰서를 모으는 것까지
일본 TV의 영업부 내에서
이야기가 오고 갔지만
지금은 그 말이 사라져 버렸어요. 

 

 

 

 

 

 

 

 

 

 

 

일본 연예 관계자

 

 

킹 프리의 레귤러 프로그램이 무산된 이유는
쟈니스 WEST의 레귤러 프로그램
<빠빠 쟈니 WEST> (TBS 방송국) 이
방송되고 있는 것이 큰 요인입니다.


  일본 TV에서 킹 프리의 프로그램을
레귤러화 하고 싶었지만
쟈니즈 WEST의 프로그램과
시간 조정이 되지 않았던 것이 아닐까 싶어요.


현재 킹 프리의 기세를 이어나가려면
쟈니즈로서도 킹 프리를
포스트 아라시로 만들 생각이 있어야 하지만


쟈니즈 WEST의 후지이 류세이는
쟈니즈 사무소의
후지시마 쥬리 케이코 사장의
즐겨찾기라는 말이 있어요. 


쟈니즈 WEST는 킹 프리에 비해 나이가 있고
그룹과 멤버의 인기와 지명도는
킹프리 쪽이 우세하죠.


그런 상황에서 이번 쟈니즈 WEST,
그리고 그들의 프로그램을
지키는 형태가 되었다는 것은
줄리 씨의 생각이 있었기 때문은 아닐까
속삭여지고 있어요.


후지이도 킹 프리의 키시 유타와 마찬가지로
예능프로 <VS 영혼>의
정식 멤버로 발탁되었지만,

이것도 그가 줄리 씨의
스페셜 즐겨찾기이기에
발탁된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킹 프리의 대표 예능프로그램이 

레귤러화 되는 것은 

기정 사실화되어 있었지만 

 

이제 와서 무산되었다는 소식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연예 관계자

 

 

킹프리는 5명 전원이 MC가 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싶어 하고 있어요.

그들은 올해 5월에 단발로 방송된
<King&prince>가 있어요.
그 프로그램에서 MC를 맡았습니다.

퀴즈에 진 회답을 내고
벌칙으로 몸을 치는 모습이
호평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킹 프리의 각 멤버는
MC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MC 경험이 많은 히로미 씨와
함께 출연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요. 

 

 

 

 

 

 

 

 

 

 

 

 

킹 프리는 데뷔 3년이 지난 현재도

그룹을 대표하는 레귤러 프로그램을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지만 

 

8월 21일~ 22일 방송되는 

<24시간 TV>에서

첫 메인 퍼스낼리티를 맡는다고 한다.

 

 

쟈니즈 사무소는 킹 프리의 활약에 큰 기대를 걸고

레귤러 프로그램의 제작에 큰 힘을 실어주었으면 한다.

 

 

 

 

 

 

 

 

 

 

 

 

 

아라시의 뒤를 이어갈 쟈니즈는 

킹 프리가 될 것이라 확신했었는데...

쟈니즈 WEST가 생각보다 강력한 것을 다시 느꼈다. ㅋㅋ

 

 

이 모든 것은 사장 마음.. ㅠㅠ 

 

킹 프리.. 조금 더 힘을 키워서 

꼭 레귤러 예능프로그램 하나 맡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