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마츠다 류헤이, 코로나 비상사태임에도 도쿄 시부야 클럽 파티 출입 논란

 

 

 

 

 

일본의 배우 마츠다 류헤이가 

코로나로 인해 비상사태가 선언된 상황에서

도쿄 시부야의 클럽에서 개최된 

<자숙 깨는 파트>에 참석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4번째 비상사태 선언이 발령된 후 

3일 뒤인 7월 15일 22시가 지난 시각

도쿄 시부야의 거리에서

마츠다 류에이의 모습이 포착되었다. 

 

 

 

 

 

 

 

 

 

 

 

 

시부야 클럽 관계자

 

 

처음에는 비밀파티 형식의
패션 브랜드 이벤트였어요.

브랜드의 주최는 있었습니다만
보통의 클럽 이벤트였어요.

심야에는 테킬라를
마시고 있는 사람도 있었고
마츠다 군은 미용사의 친구와 함께 왔습니다.

클럽에는 모델, 미용사, 의류 관계자 등
멋진 업계 사람들이 모여있었어요. 

 

 

 

 

 

 

 

 

 

 

 

 

 

시부야의 클럽에는 21시 전후부터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편의점에서 구입한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는 등

조밀 상태가 되어있었다고 한다.

 

마츠다 류헤이는 바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공연장 지하 2층으로 내려갔다고 전한다. 

 

 

 

 

 

 

 

 

 

 

 

 

 

 

마츠다 류헤이의 지인

 

마츠다 군은 코로나 재난에서도
클럽 이벤트에 얼굴을 내밀었어요.

7월 10일 오전 1시경
시부야의 클럽 Y에서 행해지고 있던
음악 이벤트에도 참가했었어요.

이날은 음악 관계자들이 많이 모였고
유명한 뮤지션도 있었습니다.
그중에 마츠다 군도 있었어요.
모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마츠다 군은 밤의 거리에서
목격이 자주 되고 있고

실제로 개인적으로도
클럽 이벤트나 회식에
자주 참여하고 있어요. 

 

 

 

 

 

 

 

마츠다 류헤이 소속사

 

파티에 참여한 사실은 없습니다.

이벤트가 아니라
브랜드 홍보 영상을 위한 촬영이었어요.

 

 

 

 

 

 

 

 

 

 

이번 클럽 출입 파티 참가가 보도된

마츠다 류헤이는 

 

지난 4월에도 지인들과 함께 

2시간 동안 불고기 식사를 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다.

 

당시 업무상 회의를 하기 위해 모였다고 하여

논란이 사그라들었지만 

이번 클럽 출입 파티 논란은 피하기 어려울 것 같다. 

 

현재는 이미지 악화가 되어

9월부터 10월까지 예정되어있는 무대 관계자들이

많은 걱정을 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