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My-Ft2의 키타야마 히로미츠, 쟈니스 사무소 퇴소? 후지가야 타이스케&타마모리 유타와 일 격차에 불만 토로!

 

 

 

전 V6의 멤버 미야케 켄이

5월 2일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하는 것을

발표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그러한 가운데 

Kis-My-Ft2의 키타야마 히로미츠도 

 

쟈니스 퇴소설이 보도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키타야마 히로미츠의 퇴소설이

부상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연예 관계자는

 

 

 

 

 

Kis-My-Ft2의 멤버
후지가야 타이스케,
타마모리 유타와 비교해

업무면에서의
격차가 있는 것에 가세해,

작년 10월 말에 사무소를 떠난
타키자와 히데아키 전 사장과의
사적으로 친분이 깊었던 것을
이유로 꼽고 있습니다.

키타야마 씨는 업무면에서도
타키자와 씨로부터
큰 영향을 받고 있어,

아라시가 활동 휴지를
발표한 시기부터
타키자와의 계승자라고
할 정도니까요.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제작한

쟈니스 Jr. 의 7인조 그룹

IMPACTors도,

 

시기는 불명하지만 

향후 퇴소할 것이 밝혀져 있는데요.

 

 

 

 

 

IMPACTors의 퇴소 결정은
키타야마 씨에게도
생각하는 바가 있겠지요.

그리고 IMPACTors의 퇴소가,
돌아서 키타야마 씨의 퇴소로
도미노 처럼
이어진 것 같다고 생각 듭니다. 

 

라고하고 있습니다.

 

 

 

 

 

 

키타야마 히로미츠는 

올봄 방송 예정인 

 

KAT-TUN 주연 드라마

'정의의 천칭  season2'와 

 

5월 개막 예정 무대

 'Endless SHOCK·

Endless SHOCK Eternal' 등에

출연 발표 되고 있어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배우로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연예 프로덕션

관계자에 의하면,

 

키타야마 히로미츠는 몇 년 전부터

그룹 내에서의 일의 격차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고 하고

 

 

 

 

 

연속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은 일이 많은 

 

Kis-My-Ft2의 멤버 

후지가야 타이스케와 타마모리 유타는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 사장 등

쟈니스 사무소 상층부의 

마음에 들고 있는 한편,

 

 

 

 

 

키타야마 히로미츠는

쟈니스 사무소 내에서의 평가가

거기까지 높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 이유로서,

타키자와 히데아키와 친밀한 

관계에 있던 

 

여배우 우치다 리오와의

열애가 보도된 것이 이유라고 하는데요.

 

 

 

 

 

키타야마는
타키자와의 애제자와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타키자와가 설립한다고 여겨지는
새로운 사무소에
합류한다라고
충분히 생각할 수 있습니다.

쟈니스에 가까운 관계자 사이에는
"다음은 키타야마"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고 합니다. 

 

 

라고 예능 프로 관계자는

말했고,

 

 

무대 종료 후인 

올여름에 큰 발표가 있다는 

얘기가 돌고 있다고 합니다.

 

 

 

 

 

키타야마 히로미츠 외에도 

 

6년 교제하고 있던 연하의 일반 여성과

결혼을 발표한 요코오 와타루나,

 

타키자와 히데아키의 프로듀스로 

2020년에 CD 데뷔한 SixTONES도

쟈니스 퇴소가 속삭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다양한 정보가

나오고 있지만,

 

현시점에서는 어디까지나

소문, 추측의 이야기이므로

실제로 어떤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다만, SMAP의 수석 매니저였던

이이지마 미치가 

 

2016년에 쟈니스 사무소를

그만둔 이후

 

 

 

 

 

종종 Kis-My-Ft2의 퇴소설이 

부상하고 있으며

 

2019년 6월에 보도된 정보에 의하면,

키타야마는 SMAP 해산 등으로 

사무소가 흔들리고 있는 시기에

 

 

 

 

 

당시의 매니저 K 씨에게

 

 

소속사의 서포트가 부족해요.

 

라는 불만을 토로하거나

 

 

향후의 활동에 대한 의견이

부딪쳐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로 인해 매니저로부터

건방지다는 지적을 받고

 

쟈니스 사무소 직원들에게

미움을 받아 고립된 시기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 후, 관계는 회복되어

순조롭게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고 했습니다만,

 

 

 

 

 

 

최근 몇 년은

후지가야 타이스케와 타마모리 유타가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는 한편

 

 

 

 

 

키타야마 히로미츠의 활동량은

특별한 변화가 없고,

 

그룹 전체적으로도 

그렇게까지 서포트를 받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여러 가지 불만을 쌓아 두고 있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은 것 같네요.

 

 

 

 

 

그리고 친분이 깊었던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작년 10월 쟈니스 사무소를 그만두고

뒤를 따르듯 미야케 켄도 

5월 퇴소를 발표했는데,

 

그에 이어 

키타야마 히로미츠도 

쟈니스를 그만두게 되는 것 아닐까..

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